억눌렸다.. 우려는데 자꾸자꾸.. 나의 속마음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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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nyct
·3년 전
억눌렸다.. 우려는데 자꾸자꾸.. 나의 속마음을 끄집어 내린다. 고통스럽다. 나좀 그만 잡아줘.. 나 진짜 간절해..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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