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전
택시하는것들은 인간성들 꼭 덜떨어진 자들만 같다......
진짜 괜찮아질려하면 무섭게 시련이 찾아와
이제 갈 준비만 하면 되는데 쉽지가 않네 늘 죽음은 두려움만 가득해 어찌할빠를 모르겠어 찰나의 고통 잠깐 꾹 참으면 되는건데 어렵게만 생각하네
우린 이미 답을 알고 있는데 대체 뭐가 두려워서?
내가 지금 하는 모든 생각들이 유난일까? 그런거면 차라리 다행이려나. 나 혼자 이상하고 말면 그만일테니까.
그래요 네 언젠가 살고 싶어 사는 날이 오겠죠
다른 분들도 그런가요?
엄마 미안. 제일 믿는 내가 제일 엉망이라.
다들 조금은 덜 불안한 명절이 되기를
내 명절도 언젠가 즐거워졌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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