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전
요즘 힘든 일이 많아서 죽고 싶어요. 맞아요. 그냥 뻔한 얘기에요.
무서울 정도로 계속 도망치고 싶고 나가고 싶고 사라지고 싶다 는 생각밖에 안 든다
남자는 개섀끼. 쓰레기라는 수식어가 붙으면 나좀 능력 있는남자라고 생각 할까?
중2인데 목소리가 외모에 비해 낮은 중저음입니다. 보통 제 얼굴을 보면 귀엽다, 아기같다는 말을 자주 하지만 목소리만 들으면 무섭다, 어둡다 같은 이야기를 해요. 뭐, 어릴 때보단 허스키한게 줄었지만 이게 평소에 의사소통을 할 때도 제 목소리가 다른 사람들 목소리에 많이 묻힙니다. 목소리 톤 높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난 왜 맨날 이러지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은 서울 수도권에 비가 온다고 하네요 다소 요란하게 온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루루_천재는 시.발 새.끼들한테 미움받아 단명한다 이미 잃은 게 많은데 뭘 더 잃어야 해 소중한 것들도 다 잃어버렸어 난 다 잃었는데 내가 나를 절벽으로 내몰았잖아 난 도대체 누굴 원망하고 누구를 탓해야 해 "나를 죽이려고 했던 건 나였잖아" 쟤넨 지치지도 않나 봐 꿈까지 찾아와 대체 언제까지 나를 괴롭혀야 해 나도 지쳐가 이젠 미쳐가
가족이랑 밥먹기가 힘들어요
난 내가 봐도 망가진 놈이야
스스로가 너무 창피해!!!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내가 초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