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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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l0000
7달 전
정말 이해가 가지 않아요
직장 3개월차에 접어든 글쓴이입니다. 현재 팀내 막내이고 1년차,3년차,16년차 총4명이 한팀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1년차 직장사람과 있었던 일에 대해 적어보고자합니다. 저희 회사는 점심식사를 외부업체에서 받아 제공되는 형식이며 수저 / 공기밥 / 반찬 / 국 이렇게 1인분량씩 소분되어 옵니다. 며칠전 1년차 직장사람 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말해야겠는데 저만 수저 놓고 **씨는 공기밥 놓는데 스트레스 받는데 매달 돌아가면서 합시다."라고 했습니다. 전 듣고 "이게 스트레스에요?"라고 물었습니다. 대답은 기억나지 않아요. 나머지 반찬은 누가 놓냐고 물었더니 3년차,16년차 사람이 할거랍니다..일단 알겠다고했고 이번달은 제가 수저,그사람은 공기밥 다음달은 제가 공기밥,그사람은 수저 놓기로 했네요 어떤 포인트에서 스트레스를 받는건지 이건 제가 생활하다 정말 기억남은 일화이고 나머지 소소하게 말하는게 많아요. 이럴때마다 전 어떤 마음으로 근무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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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윤수진 코치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7달 전
서로의 속 마음을 이야기 해야 할 타이밍
#조직구성원#서로의욕구파악#표출행동#기대욕구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코치 윤수진입니다. 남겨주신 글을 읽고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현재 근무하시는 곳의 조직원들과 소소한 일들로 누군가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하고 마카님은 이런 자잘한 일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인가 싶은 상황이 자주 일어나는 상황이시네요. 서로의 어떤 입장차와 표현으로 다르게 받아들이는지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지금 일하고 계시는 곳의 업무가 어떤 것인지는 모르나 구성원들의 경력이 다양해 마카님이 업무를 익히고 성장하기에는 좋은 환경 같습니다. 다만 지금 자잘하게 일어나는 일들은 각자가 받아들이는 입장과 욕구가 달라 일어나는 일로 보여집니다. 보통은 식사 준비나 음료수 응대등의 일을 조직내에서 누가 하는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보통의 관례로 이루어지지요. 아마도 마카님이 일하시는 곳의 조직은 그러한 분위기 없이 자유롭게 일을 하는 곳은 아닌가 하는 추측도 해봅니다. 다만 누군가 의사표현에 대해 과감하게 표현을 하는 것을 보면 그동안 쌓여왔던 일들이 작은 하나에 의해 촉발요인이 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사람들이 표현하는 것에 대해 일일이 의미를 부여하고 이해를 하려다 보면 우리를 우리가 해야 하는 일에 지장을 받습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은 명확한 한계를 긋는 거리두기 이고 상대방의 마음에 대해 이해못할 일이다 라는 생각이 아닌 아~ 저 사람은 저렇게도 표현하는 구나~ 저런 마음이 들기도 하는구나 하고 그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누군가는 성숙한 언어로 거절표현을 하고 누군가는 날것으로 있는 그대로 본인의 감정을 실어 표현을 합니다. 이러한 일들에 마카님이 일일이 의미부여와 신경을 쓰지 마시고 나의 감정과 나의 생각에 머물러 보세요.
비가 많이 오는 아칩니다. 오늘 하루 상쾌하기 지낼 수 있도록 나의 감정에 더 머물러보기 해보세요~ 세상의 모든 감정과 마주하는 코치 윤수진 드림.
behappy1993
7달 전
별 걸 다 돌아가면서 하네요 그 정도 일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은 인생 어떻게 살아가는지.. 저는 싫은 사람 부딪히기 싫어서 놔둡니다 그냥 맞춰주고 상종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