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사적 인간관계에서 방어적이라는 피드백을 받습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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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toki
7달 전
직장과 사적 인간관계에서 방어적이라는 피드백을 받습니다.
직장동료나 또는 사적으로 아는 사람들에게서 방어적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확한 사례는 짚어줄 수 없지만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여러군데에서 같은 피드백을 받은걸 보니 문제인거 같습니다. 대인관계가 방어적인것도 심리상담으로 개선할 수 있을까요?
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6개, 댓글 1개
상담사 프로필
윤수진 코치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7달 전
사람들과의 경계선 허물기 또한 나의 속도와 욕구에 따라 다르게~
#자기개방#나의경계선만들디#관계속행복#또한 #나의기준에 #맞추어서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코치 윤수진입니다. 고민하고 계시는 부분에 대해 도움을 드리고자 글 남깁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방어적이라는 피드백을 받으시는 것이 불편하시군요. 스스로도 이것이 문제인가 싶고 그렇다면 이것이 상담으로 변화 가능한지 궁금해 하시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우리는 공동체적인 삶을 꿈꾸고 또 코로나 이후 사람들과 함께 잘 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혼자서 살아가기 보다는 서로의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는 생활 속에서 안전감과 지지적인 역할을 하며 살아가지요. 지금 마카님을 둘러싼 환경은 관계중심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하고 계신 일의 영향은 없는지도 한 번 살펴봐주세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자신에 대한 개방은 코칭과 상담으로 변화 가능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다만 나의 욕구와 필요에 따른 타인의 관점에 맞추어 개방하는 것은 오히려 마카님에게 더 큰 스트레스와 상처로 남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은 각자가 타고난 기질과 양육환경에 따라 나에 대해 개방 하는 것이 편할 수도 잇습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극 소수의 사람에게만 나에 대한 것을 개방하고 안전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카님은 어떤 곳에 속하는 유형이신가요? 나에 대한 개방과 사람을 믿는 다는 것은 내가 마음이 안정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억지로 타인의 관점에 의해 맞추려 하지 말고 상황에 따른 조절을 조금씩 해보세요. 누군가는 사사로운 일상을 아무렇지 않게 오픈하는 반면 업무적인 관계로만 연결되는 것을 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나를 어느 정도 개방하는 것이 내가 받아들일 만한 일인지도 고민해 보세요. 구체적인 방법과 나에 대한 안전 기지를 먼저 만들고 싶으시면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권유해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감정과 마주하는 코치 윤수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