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도 내 힘듬을 말 못하겠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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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비공개
7달 전
누구에게도 내 힘듬을 말 못하겠어요
제 자신이 힘든걸 알겠는데 이유도 모르겠고 그냥 다 모르겠어요 남들은 힘든게 있으면 말하라는데 그게 쉽나요 누군가에게 내 바닥을 털어 놓는다는건 가장 어려운 일인데 가까운 사람에게 가보고 싶어도 그 사람의 힘듬을 아는데 제가 어떻게 가나요..그래서 전 가족한테도 말을 못해요 그냥 이렇게 쭉 왔었는데 … 나 자신도 모르겠으니까 그냥 힘들어요 살고 싶지도 죽고 싶지도 않아요 남들에 비해 제가 힘든건 아무 것도 아닌 것같아요
불면우울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18개, 댓글 6개
상담사 프로필
이재규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7달 전
나 자신도 모르겠으니까 그냥 힘들어요 .
#우울 #불면#가족#터놓고 #고 #말하기 #기
안녕하세요. 마인드 카페 상담사 이재규 입니다. 자신의 마음을 말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마카님에게 제 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적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자신이 힘들지만 타인에게 터 놓고 말하기를 힘들어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남에게 말을 하고 싶지만 타인이 힘든 것으로 보면 중단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족에게 말하는 일은 과거부터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감정을 해소 하는 방법은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말하고 공감과 수용을 받으면서 해소하는 방법이 가장 편안하고 건강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회피하거나 억압하다 보면 시간이 지나면서 감정이 몸을 힘들게 하고 마음도 힘들게 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자신의 감정을 말하지 못하는 이유로는 말하는 대상도 힘들어서 마카님의 감정을 말하는 것이 미안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서 마카님의 중요한 타인에게 감정을 말하면 사람은 오히려 고맙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그 분도 타인을 공감하면서 힘을 얻기도 합니다. 만약, 말하기 어렵다면 자신의 감정을 일기 적듯이 글로 적어보는 것도 다른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가족에게도 하지 않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 의외로 더 아껴주고 공감을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가족이 마카님의 감정을 거부하거나 회피한다면, 그런 점에 대하여도 '서운하다' 말해보는 것도 가족이 더 가까워 지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마카님의 막힌 감정을 열게 하고, 함께 공감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ONI
AI 댓글봇
Beta
7달 전
내가 힘들 때 다른 사람에게 이해받고 싶고 위로받고 싶은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이러 고민을 나눌 가족이 없다고 생각하니 참 많이 힘들겠어요. 마카님의 고민을 내 안에 가두지 말고 꼭 다른 사람들과 나누세요. 다른 이에게 위로 받지 못했어도 내가 나를 위해 내 마음과 고민을 나누려고 한 모든 시도들은 충분히 가치있고 용기있는 행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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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uas34
7달 전
본인이 힘들면 힘든거예요 ㅠㅠ 그러니 남들에 비해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 하지말아요 ㅠㅠ 이유를 모르는 이유는 평소에 받던 사소한 스트레스도 내 속에 묻어두고 신경쓰는게 많았기 때문에 우울하고 여러가지 상황으로 힘들었던거죠 ㅠ 내가 힘들고 말하고 싶을땐 말 하는것도 중요해요 ㅠㅠ 근데 그게 내 바닥을 털어놓는다고 생각하면 더 말하기가 어려워지더라구요 내가 말하는 순간 내 모든게 들킬것만 같고 근데 그게 아니예요 힘들땐 내가 왜 힘들었는지 얘기를 해야 내가 왜 힘든지 기억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말 하는게 제일 중요해용 ㅠㅠ 꼭 말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꼭 !!
ann77
7달 전
저도 남에게 이야기하는게 힘들어요.제 감정을 가볍게 드러내기는 해도 근복적인 원인이 되는 문제점은 쉽지가 않아요.제 상처를 드러내고 위로를 받는것 보단 좀 더 꽁꽁 숨기고 제가 아주 보이지않게 덮어버리고 싶어요.그 내용은 아는 사럼이 상처를 건드리면 쿨한척 이야기하고 또 덮고 덮어요
vvviii00
7달 전
힘든 건 비교가 안 돼요 힘들면 그냥 힘든 거죠 인정해줘요 아 내가 힘들구나 하고
myongmyong
7달 전
저는 스스로도 제 마음을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더 말하기가 어려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