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벌어진 일 때문에 스트레스에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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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8달 전
직장에서 벌어진 일 때문에 스트레스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사무직을 다니고 있는사람 입니다. 저는 밝은 성격이지만 어렸을때 트라우마로 인해 어색해지거나 따돌림을 하거나 당하는걸 원하지 않고 불편해 합니다! 오래 다니던 직장에서 첫 적응을 못해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반 부터 적응을 잘 해야 겠다고 생각했고 다행히 적응을 잘 하는거 같아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지나가는 길에 저를 잘 챙겨주던 부장님이 제 헌담을 하는것을 듣게 되었고 그 후로 표정관리도 되지 않았고 제일에 집중도 하지 못해 과장님께 혼도 나게 되었습니다! 무시해야지 신경 쓰지 않아야지 하면서도 부장님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마치 제 이야기를 하는거 같아 불안하고 그만두고 싶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며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걸 극복하는 방법이 있거나 아님 어떻게 하면 이 지옥을 끝낼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마지막 심정으로 글 써봅니다…
그만하는방법트라우마어지러움의욕없음우울중독_집착직장그만하고싶어요감정낭비불안합니다호흡곤란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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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근 코치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8달 전
다른 사람 험담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것을 벗어나고 싶다면
#트라우마 #집착 #심리코칭
마인드카페 서영근 코치입니다. 마카님의 고통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글을 씁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직장에서 잘 챙겨주시던 부장님이 마카님을 험담하는 이야기를 듣게 된 후, 표정관리가 안 되고, 일에 집중도 안 되며 부장님이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 마카님 험담을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여러 가지 부정적인 생각도 든다는 말씀이군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마카님 말씀 <어렸을때 트라우마로 인해 어색해지거나 따돌림을 하거나 당하는걸 원하지 않고>로 볼 때 마카님께서는 다른 사람이 마카님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하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심리적 패턴을 지니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부장님의 험담이 그 패턴을 자극해서 계속해서 부정적인 생각으로 연결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짧은 글로 정확하게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과도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심리적 패턴이 맞다면 아마도 마카님께서는 이 번과 비슷한 경험을 여러 차례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마카님의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심리적 패턴을 조율하는 방법은 마카님의 경험을 객관화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뒤에서 다른 사람을 험담합니다. <나>라고 험이 없는 것은 아니니, 누군가 험담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험담을 들으면 누구나 기분이 좋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기분 좋지 않은 마카님 자신의 상태를 부정하지 않고 스스로 기분 좋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위로하면서 얼마나 기분이 좋지 않은지, 기분이 좋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부장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그 기대가 합리적인지 등에 대해 스스로와 대화를 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객관화 해 보면 어떨까요? 가능하다면, 그 내용을 글을 적으면서 하시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마카님 스스로 심리적 패턴을 조율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이 많은 노력을 필요한 과정이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훨씬 효율적이면서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