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오래 아프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실감이 안난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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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ith
7달 전
새벽에 오래 아프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실감이 안난다
전문답변 추천 4개, 공감 22개, 댓글 8개
상담사 프로필
윤수진 코치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7달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카님도 토닥토닥......
#아버님#편안한곳에서#편히#쉬세요
아버님의 소천으로 마음이 황망 하시고 힘드시지요..... 남겨주신 글에 먹먹한 마음 같이 위로해드리고자 들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코치 윤수진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가족의 가슴 아픈 이별 소식에 우리는 인생 무상과 마음 아픔 그리고 한동안 자신의 생활로 돌아오기가 힘든 애도의 시간을 보냅니다. 마카님의 글을 읽으며 오랜 시간 아프셨던 아버님의 아픈 소식에 멍해져 있을 것만 같습니다. 마카님의 글을 읽으며 돌아가신 할머님과 큰 아버님의 장례식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마음 아프던 그 때가 다시 떠오르네요. 한동안 가족들을 잃어버린 상황을 받아들이기까지 몇 년이 걸린 것 같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지금 아무런 이야기도 그 어떤 위로의 말도 들리지 않을 것 같아요 오랜 시간 아프셨던 아버님과의 마지막 인사의 시간에 잘 머물러주세요. 시간이 지나 조금은 괜찮아 지시면 그때 작별의 인사를 잘 해주시구요. 지금은 충분한 애도의 시간과 마카님의 마음에 머물러 주세요. 아버님의 마지막 길을 애도하듯 하늘에서도 비가 내리는 아침이네요. 힘드시고 경황이 없겠지만 식사도 조금은 챙겨드시구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지나간 시간에 대한 혹여나 자책이나 못해드린 점에 안타까움 보다는 지금의 그 자리에 충분히 머무시길 바랍니다.
비오는 아침 마카님의 글에 오랜 시간 머물다 갑니다. 마카님 아버님께서 따뜻하고 편안한 안식처에서 편히 쉬시길 기도 드립니다. 마카님께도 애도의 마음을 보내드려요. 세상의 모든 감정과 마주하는 코치 윤수진 드림.
LoveN
7달 전
토닥토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예요...
vodka
7달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많은 슬픔보다 기쁘셨던 부모님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는 하루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tomato0721
7달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카님…
키다리아저씨
7달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곳에서 편히 쉬시길 애도합니다. 마카님 힘낵세요
onoff0222
7달 전
윤수진 코치님 글처럼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떠나보낸다는게...본인이 아니고서야 어떤위로가 될까요.. 시간이 애석해요...참
newyorkjk
7달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울지마세요 아버님이 원하시는게 아닐 겁나다.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슬프긴하지만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아버님을 가슴에 간직하고 열심히 힘차게 살아가세요.
star0in0dawn
7달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글에 위로를 정성스레 남겨주셨는데 전 늦게 이 곳을 찾아오게 되었네요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떠나보내는 것.. 감히 그 아픔과 고통에 공감한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가족은 함께 있다보면 갈등도 생기고 힘들기도 하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잖아요.. 갑작스레 느낄 상실감에 실감도 나지 않고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 전 상복을 입게 된 누군가에게 빨리 잊으라거나 울지 말라고 얼른 나아지라고 섣불리 말하지 못하겠어요. 예전에는 남들처럼 힘내라고 위로를 건넸는데 지인이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그게 쉬운 일이 아님을 깨달았었거든요. .다만 그 동안 함께 좋았던, 때로는 슬펐던 기억들을 하나씩 되돌아보면서 서서히 기억 속에서 아버님을 좋은 곳으로 보내드리길 바랄 따름이에요. dowith님 차차 마음 정리 하시면서 무리하지 마시고 일상을 보내셨음 해요 마카도 자주 들려 어떤 말이든 좋으니 자주 올려주시면 공감과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고 싶어요 .. 멀리서라도 dowith님의 하루에 위로를 보내봅니다 조금 더 나아질 그 날까지 함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