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에게 뭐라 말해야 기분 나쁘지않게 말할까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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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ldlwowowo
8달 전
사장님에게 뭐라 말해야 기분 나쁘지않게 말할까요?
예약제로 돌아가는 가게고 제 출근시간은 1시인데 사장님이 가끔씩 제 의사는 묻지 않고 12시 출근 시키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저는 그걸 당일이 되어서 급하게 알거나 전 날 갑자기 통보받거나 해요.. 그것도 아니면 제가 예약을 보고 알게된다거나 이 부분에 대해서 이 날 몇 시 출근 가능하겠냐는 제 의사를 묻고 예약을 잡아줬으면 좋겠다고 진지하게 말고 가볍게 얘기를 꺼내고 싶은데 어떻게 꺼내는게 좋을까요? 이런 부분은 넘어가는거 보다 제가 말하는게 맞겠죠?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2개,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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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정 님의 전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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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마카님이 목소리를 내실 때인 것 같아요.
#내권리챙기기 #내것엔진지하게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양희정입니다. 출근 시간 관련으로 고민중인 마카님에게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람으로 글을 써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예약제로 운영되는 곳이고 출근이 한시로 정해져 있음에도 마카님의 일정과 관련없이 1시간 일찍 일하는 상황들이 늘어나고 있군요. 마카님의 의사가 먼저 고려된 상태에서 일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어떻게 전해야할지 고민중이시네요.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당일에 갑자기 통보하듯 오는 연락에 마카님은 어떻게 반응하고 계실까요? 아마도 매번 충분히 당황스러실 것 같다 싶어요. 처음 계약할 때 이런 이야기가 오가지 않았다면 설마 또 이런 일이 생기겠어?, 얼마나 급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번 봐드리자 하며 넘어가셨을 것 같아요. 반면에 사장님은 혹시나 해서 제안해본건데 무리없이 넘어가지니 다음에 또 그렇게 해도 되겠지라고 여지를 두게 되신 것 같구요. 거기다 마카님에게 알리지 않아도 먼저 예약된 걸보고 알아서 일을 처리하는 성실함까지 보여지다보니 마카님이 불편하거나 당황했을 마음이 사장님에게는 잘 안 보였던 것 같아요.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표현하지 않게 되면 사장님은 계속해서 마카님이 느끼는 불편함보다는 성실함에 더 초점을 맞추시게 될 것 같아요. 때문에 마카님의 생각처럼 먼저 말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구요. 그동안 말없이 묵묵히 감당했던 부분인데 갑자기 말씀드리는 것이 쉽지는 않을 거에요. 거기다 진지하지 않게 전하려는 조건까지 채우려면 더 부담이 될 것 같구요. 정해진 출근시간을 지킨다는 것이 마카님에게 중요한 부분이기에 이렇게 고민하시는 것인만큼 진지함도 필요하다 싶어요. 가볍게 이야기가 나눠지면 사장님도 이 부분이 그리 중요한 부분이 아니구나 하고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다른 분들의 의견처럼 제게 먼저 확인후에 예약을 진행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먼저 말씀드리는 것도 괜찮구요. 그동안의 갑작스런 예약건이 마카님만의 배려로 지나가지지 않도록 이제는 갑작스러운 상황을 경험하게 해드리는 것도 한 방법이 될거에요. 거기다 정말 취소하기 어려운 일정들을 근거로 ‘1시 출근하겠습니다’ 라고 답한다면 마카님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부담감이 조금은 줄어들 것 같아요.  
그동안 유지되어온 관계가 있기에 그것에서 다른 태도를 보이는 것은 꽤나 용기가 필요한 일 같아요. 만약 12시 출근하면서 그만큼의 보상이 있었다면, 또 마카님이 평소 다른 사람의 거절에 익숙치 않다면 더더욱 어려움이 될 수 있겠다 싶구요. 마카님의 표현에 사장님이 당황할 수는 있으나 다른 일 면에서 성실히 잘 해나간다면 또 그동안에도 잘해왔던 마카님이었을 것 같아 사장님도 어쨌든 수용하며 넘어가시리라 싶어요. 이번을 기회로 조금씩 마카님의 목소리를 내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dksjsnzis10000
8달 전
음 만약 제 출근시간이 1신데 어느날 사장님이 낼 12시 출근해~ 이러면 , 저 볼일이 있어서 12시에는 출근하기 어려울것같아요 라고 답할것같아요
wallab123
8달 전
그냥 솔직하게 같이 계실 때, 미리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시면 될거같아요. 사실 미리 말해주시는게 매너잖아요. 그런데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이직 준비를 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djdkskf
8달 전
우선 저는 비폭력대화법을 사용할것같아요. "원장님, 사실 예약날짜를 잡으실때 통보적으로 제가 받는것같아서 이럴때 저는 좀 난감합니다. 물론 뭔가 이유가 있으셔서 그러신것 같지만 제입장에서는 너무 곤란해서 앞으로 제 의사를 물어보고 결정을 내려주셨으면 합니다"라고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