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불면증으로 힘들어하셔요 갱년기때문인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극복하실 수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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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9달 전
엄마가 불면증으로 힘들어하셔요 갱년기때문인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극복하실 수 있으실까요..? 좋은 방법들 좀 알려주세요..
전문답변 추천 2개, 공감 7개,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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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진 코치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9달 전
엄마의 갱년기를 같이 극복해요. 갱년기엔 온가족의 공감과 관심이 필요해요
#엄마#갱년기#딸의#마음#예쁜딸#함께갱년기를#지나가요
안녕하세요~ 엄마의 갱년기를 같이 공감하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의 글을 읽고 함께 머물고자 들어왔습니다 마인드카페 코치 윤수진입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엄마의 불면증을 옆에서 보시면서 같이 아파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불면증이 갱년기 증상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구요. 딸의 입장에서 엄마의 갱년기를 같이 잘 지나가게 해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전달되어지네요 갱년기의 증상과 극복방법에 대해 자세히 공유하고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 갱년기는 40대 중후반에서 시작되어 점진적으로 증상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간혹 갱년기는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만 아는데 남자들에게도 나타납니다. ) 40대 중후반으로 시작되어 생리가 완전히 없어지는 폐경이 나타는 이후의 약 1년까지를 폐경이행기 우리가 흔히 아는 "갱년기"라고 하며 그 기간은 평균 4~7년 정도입니다. - 갱년기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얼굴홍조, 생리의 불규칙 등 사람마다 나타나는 증상은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타나는 증상이 피로감, 불안감, 우울감, 기억력 장애 등이 동반 되기도 합니다. - 마카님이 말씀하신 수면장애도 갱년기 증상 중의 하나 입니다. 쉽게 잠이 들지 못하고 잠이 들더라도 새벽에 일찍 잠이 깨서는 다시 쉽게 잠들이 못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은 저희 친정 엄마도 겪으셨고 갱년기 증상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는 다른 분들에게도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좀 심하신 분들은 몽유병 마냥 새벽에 베란다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 이러한 증상들의 주 원인은 여성 호르면이 결핍이 되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 이미 갱년기에 대한 증상과 대체 요법 방법은 마카님도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그러한 방법들은 쉽게 인터넷을 찾아도 나오기도 합니다. 🧡 제가 그동안 갱년기로 같이 모임을 하고 강의를 한 경험에 의하면 무엇보다 갱년기 증상 기간을 잘 지내기 위해선 가족들의 이해가 절대적입니다. 갱년기를 겪는 본인도 모르게 감정의 오르락 내리락(제가 아는 분은 이것을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발다닥의 화닥거리으로 인한 짜증, 그리고 가장 힘든 밤의 수면 방해 등은 혼자서 감당하고 해결하기엔 갱년기 증상에 속에 있는 여성에게는 매우 힘든입니다. 🧡 다음과 같이 함께 해 주세요 1. 너무 힘들면 호르몬제 처방을 권해드립니다(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해주세요) 2. 운동을 권해드립니다. 하루에 운동을 규치적으로 해서 밤에 수면에 잘 들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3. 갱년기 증상의 다양한 증상을 온 가족이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모든 나타나는 감정의 변화와 표현을 그럴 수 있다고 이야기해 주시고 그런 반응을 짜증이나 무관심으로 넘기지 말아주세요) 4. 갱년기에 관한 책들을 온가족이 같이 읽고 갱년기 여성이 겪는 힘듦과 감정의 변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동참 경청 지지해주세요 (특히 남편분들의 지지와 배려가 큰 도움이 된다고 갱년기 여성들은 말합니다.) 5. 몰두 할 수 있는 취미활동을 만들어보세요. 호르몬의 변화와 함께 전과는 다른 것에 관심이 갈 수도 있고 여러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보듬어줄 취미가 필요합니다. 🧡 무엇보다 지금 가장 힘들어 하실 어머님을 위해 따님이 이렇게 함께 고민하고 걱정해주는 이 마음이 너무나도 뭉클하고 따뜻하게 와 닿습니다. 🧡 훗날 마카님의 따님도 마카님의 갱년기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지하고 잘 이겨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할거라 기대해봅니다.
💌 어머님의 갱년기를 지지하며 건강하고 잘 지나가기를 응원합니다. 이런 따님을 두신 어머님은 정말 행복하실듯요 💌 전문적인 처방은 꼭 전문의와 상의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세상의 모든 감정과 마주하는 코치 윤수진 드림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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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9달 전
너무 착한 동생이네요. 부럽네요. 스트레스 안 받게 푹 쉬게 해줘요. 혹시 마법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아픈 거면 병원 꼭 가보라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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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78
9달 전
딸인지 아들인진 모르지만 관심가져주는 자식이 있어서 덜 힘드실것 같아요 ^^ 제 주변에 산책으로 많이 도움들 받고 있어요. 대신에 밤은 말구요... 낮에 햇볕을 봐줘야 밤에 잘 잘수있게 해준데요.^^ 저도 밤에 잘 못 잤는데 아침이나 새벽에 산책하고부턴 잘 자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