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밍족이란 말이 생겼듯 남자도 가꾸는 시대잖아요~요즘은 여자들도 자신을 가꾸는 남자를 좋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필수요? 키와 몸무게가 균형을 이루어야죠. 무슨 다른 사람이 44라고 똑같이 합니까 ! (33은 주니어 사이즈 아님 ?) 돼지 아닙니다.

통통도 이뻐요 사이즈보단 분위기!

아뇨.. 아무리 사이즈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도 남자들은 저체중의 빼빼 마른 여자를 선호하고 여자들 사이에서도 저체중 마른몸매가 유행으로 자리잡고 그게 표준이 되면서 옷도 요즘 그런 몸에 맞춘 천쪼가리같은게 나오는게 싫어서요. 내가 아무리 내 스타일대로 입어도 촌스럽고 유행에 뒤처진 사람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