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 나름대로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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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e01
2달 전
나는 나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있었는데 늘 주변에선 날 꾸지람만 주고, 수고에대한 말이 일색 없네.. 내 삶을 1년.. 1년 미루면서 나 나름대로 내 계획을 부셔가며 도와주고있는것 같은데.. 취업 당장 못하는 사정 있음에도.. 취업얘기.. 돈얘기.. 내 성격얘기.. 돈이나 축내는 식충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살고.. 인생 포기했냐, 왜그러고 사냐 너만 치열하지 못하다. 멍청하다. ... 나도 사람인데.. 버림받는다는 얘길 들으며살고, 비난과 꾸짖음을 들으며 살고 믿었던 사람마저도 날 경멸하듯 보고.. 내 몸은 두개.. 세개가 아닌 단 하나인데.. 나도 피곤하고, 나도 힘들고 나도 스트레스 받으며 살아왔지만 최대한 남몰래 꾹꾹 참으며.. 자살충동에도 몇십번 견뎌왔지만.. 적어도 챙겨주진 못할망정 꾸짖지나 말지... 이젠 이런 감정표현조차 무뎌진다... 그냥 이젠 부셔질 내 마음자체가 없는 느낌이다.. 늘 울고, 속으로 썩혀가는 감정들도.. 이젠 남아있는 잔재조차 없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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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l1l
2달 전
아이구.....그 마음 잘 알아요.....힘내세요....."자신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말은 그냥 흘리세요" 라고 말하기엔 저도 그러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 말 할 자격은 없지만 그래도 힘내세요.....토닥토닥......
Jaee430
2달 전
저도 비슷한 생각을 많이 해서 제가 더 속상하네요😭최근 아이유 비밀의 화원 노래를 듣고 울었는데 가사중 '어제의 일들은 잊어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라는 가사가 있어요. 저 가사 보고 정말 많이 운 것 같아요. 많이 지친 감정에 노래 가사가 힘이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댓글 남기고 가요. 마카님은 소중한 사람이에요. 남들이 뭐라고 깎아내려도 마카님은 마카님 자신을 깎지 말아주세요☺️
mhairlosszidane
2달 전
원래 남은 내가 잘되는꼴을 못보는 사람들이니 누가 뭐라한다면 내가 잘하고있구나 라고생각하세요 ㅎㅎ 남은 중요하지않아요 나만 행복하면된겁니다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