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떡해...
아직도 <빌어먹을 세상따위>의
여운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정주행 끝난지 3일째인데도.
이런 드라마는 되게 오랜만이네...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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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licada
2달 전
흡입력이 좋은 드라마였나보군요.
metacognition
2달 전
제목이 맘에 드네요
66Hope99 (글쓴이)
2달 전
@rilicada 인생 드라마가 되어버렸죵..
66Hope99 (글쓴이)
2달 전
@metacognition ㅋㅋㅋㅋㅋ히히
rilicada
2달 전
그렇게 말씀하시니, 궁금해지네요. ㅎㅎ
66Hope99 (글쓴이)
2달 전
@rilicada 예고편만 봐도..
초반부터 자극적인 장면이나 대사가 많아요.
아 이거 보라고(자극자극) 이런 느낌.ㅋㅋ
자신이 사이코패스라고 믿는 소년과 반항아 소녀의 이야기인데 둘이서 벌이는 ***(?)들이 케미가 터져요.. 요즘 무척 무료한 일상을 보내며 지루함에 절여진 저에게 굉장히 신선한 충격과 자극을 줘서 더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ㅎㅎ
rilicada
2달 전
캐릭터 배합이 좋은 이야기네요. 끄덕끄덕. 이렇게만 들었는데도, 재미날 거 같아요. 왜 인생 드라마인지 알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