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다.. 밤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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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10
2달 전
지친다.. 밤마다 이러는것도 힘들다.. 오늘은 아침부터 이 우울이 대체 어디서 부터 시작했는지를 생각하다 결국은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을까 부터 생각에 잠겨서 다친지도 모르고 있었다.. 정신차려보니 옆에계시던 쌤이 피난다고 알려줬었고 얼빠진듯 아.. 이러면서 소독약으로 슥슥 닦았는데 드는 생각이 역시 내가 잘못된거였구나.. 였다. 이 모든 시작이 나였을거고 내가 있었으니 이렇게 된거겠지.. 라면서 아침부터 죽고싶다며 속으로 되새기고 있었다.. 하루종일 우울해지고 죽고싶어지고.. 숨쉬는것도 버겁고.. 그러면서 마음 추스르기 위해 좋아하는 웹툰을 보는데 그것또한 왜 웹툰의 주인공들은 행복할까.. 라면서 부러워서 더욱 더 내가 비참해지는거 같아서 죽고싶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다.. 토하는것도 지치고 이젠 우는것도 지치고... 오늘도 조용히 유서를 끄적이고 죽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 하느님, 부처님. 제가 따로 종교를 믿는건 아니지만요.. 제가 기회가 있다면 지금 잠에 들게 되면 꼭.. 꼬옥... 제 목숨을 걷어가 주세요... 부탁드려요... 저는 더이상 살고싶지않아요.. 제발.. 절 꼭 걷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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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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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2달 전
그런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우리 같이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려봐요. 그럼 좀 괜찮아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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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eone
2달 전
안아주고싶어요 식상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딱 이 생각이 먼저 드네요 많이 아프시겠지만.. 또 많이 외롭고 답답하시겠지만 여기까지 견뎌내어주셔서 고마워요 자주 울어도 괜찮으니까 꼭 어떤 계기로라도 일어설 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