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또 하루. 네폰에 다가가는 네폰. 언제쯤 닿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 완벽한 이상이란 무엇일까? 나에게 맞는 완벽한 이상이란 무엇일까? 어쩌면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을지라도. 그저 내가 나를 발전시킬 수단에 불과할 지라도. 정말 완전하다는 단어를 이룰까봐 포기를 못하는 나다. 그 때가 오면 나는 행복해서 울지도 모른다. 으앙~ 넘 행복해~💦 하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