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울고 약먹는게 다 저때문인것 같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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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0802
2달 전
엄마가 울고 약먹는게 다 저때문인것 같아요.
일단 저는 어릴때 공부를 잘 했어서 엄마아빠의 욕심으로 맞으면서, 엄마아빠의 모든 불안과 화를 보고 느끼며 배웠고, 4살때부터 중학교 1학년때 초반까지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1학년때 무슨 검사?를 학굥서 했는데 제가 불안 점수가 너무 높게 나왔다고 자기는 그런 점수 태어나서 본 적이 없다면서 상담 치료를 받으라고 학교 선생님께서 권고하셔서 저는 심리상담소?에 갔는데요, 결국 엄마도 육아 방법을 배우면서 저희가족은 점점 더 나아졌는데요. 어느날 제가 엄마와 심하게 싸운적이 있습니다. 그러더니 아빠가 저한테 와서 "너 때문에 엄마가 약을 먹는다.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있다."라고 말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다 저때문이라고 생각해서 매일 그 생각하며 울어요. 엄마는 제가 힘들어서 힘들어보여서 그래서 자기도 힘드니까 우는데요.... 눈물이 나도 엄마가 제가 우는거 보면 힘들다고 해서 울음을 참을 때도 많지만... 현재는 중학교 2학년인데 학교에서도 가끔 갑자기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뜬금없이 수업시간에 울때도 있어요. 뭔가 엄마가 약먹는것도 엄마가 물론 저를 어릴때 힘들게 했지만, 현재 엄마가 힘든 것도 다 저 때문인 것 같아요 가끔 저는 저때문인것 같을때 저를 때리기도 해요.... 이거 멈추고 싶은데 자꾸 머리에서는 너는 좀 맞아야 돼. 이런식으로 밖에 생각이 안나서... 그리고 요즘 너무 무기력하고 힘듭니다. +) 병원에서는 저더러 불안, 강박이 있다고 하던데 혹시 불안 강박도 이렇게 자주 울고, 짜증을 내고 화내나요....?
트라우마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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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2달 전
엄마가 울어서 많이 속상하시죠? 왜 엄마가 우셨는지 모르겠지만, 곧 엄마와 서로를 이해하는 날이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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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ops
2달 전
엄마가 님 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님이 엄마때문에 힘든 거에요. 그리고 님의 영향이 있어도 엄마의 문제는 엄마의 책임입니다. 너무 떠안으려고 하지 마세요.
rainbow78
2달 전
저도 tearops 님의 말에 동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