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대화가 잘 안 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결혼/육아
zxcvbnmal
2달 전
남편이랑 대화가 잘 안 됩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저희 부부는 결혼한지 3년차이고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저희는 특별한 이슈가 없으면 사이가 좋은 부부입니다. 하지만, 작은 문제만 생겨도 여지없이 큰 다툼으로 이어지고 그 갈등은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다툼이 반복될수록 저도 남편도 지쳐갑니다. 저도 처음에는 좋게 대화를 시도했다가 남편의 태도를 보면서 감정이 상하고, 결국에는 울기도, 소리치며 화를 내기도 합니다. 또 남편은 이런 제 모습에 지치고 힘들어합니다. 정말, 이 시기를, 이 문제들을 잘 해결하고 잘 살아보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저희의 싸움의 과정은 이렇습니다. [내가 남편에게 애정표현을 함 -> 남편이 무심한 태도를 보임 -> 남편에게 서운하다고 말함 -> 남편은 그게 왜 서운하냐며 이해 안간다는 반응 -> 남편의 반응에 공격적으로 변하는 나 -> 공격적인 나를 보며 방어적으로 변하는 남편] 예민한 제가 싸움거리가 아닌걸 싸움으로 만들기도하고, 남편이 무뎌서 상처가 될말이나 행동을 모르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싸움의 원인이 무엇이냐가 아니라, 싸우면서 나누는 대화의 방식입니다. * 조금 더 정확한 조언을 듣기위해 정***가 저는 예민, 세심, 감성적, 배려 / 이런느낌이라면, 남편은 서글서글, 수더분, 무심한, 무딘, 내면이 단단한 / 이런 느낌입니다. (참고로 저는 전형적인 ENFJ / 남편은 전형적인 INTJ입니다.. 저는 극F, 남편은 극T) 우선, 제가 느낀 저의 문제점입니다. 1. 심리적으로 불안도가 높습니다. -> 평소 걱정이 많은 편이며, 이게 남편입장에서 피곤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의존적입니다. -> 현재 남편의 일때문에 해외 거주중인데, 남편 없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기 때문에 생활, 정신적으로 남편에게 많이 의지합니다. 3. 지나치게 감상적(?)입니다. -> 예를들면 노래를 들으며 감상에 젖고, 그런 감정에 대해 남편과 이야기 하기를 좋아합니다. 4. 참다가 한번에 터트립니다. -> 평소에 마일리지 적립하듯이 서운한 감정을 쌓다가, 어느 한순간에 울거나, 소리치며 화내거나 하는 방식으로 폭발합니다. 5. 흥분하면 말투가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 따따 거린다고 해야할까요? 안그러려고 노력하는데, 대화중 기분이 상하거나 흥분하면 어투가 공격적이어집니다. 6. 때를 가리지 않고 대화를 시도합니다. -> 예를들어 남편이 바쁜 때에도 틈나면 대화시도.. 제가 문제라고 느낀 남편의 태도입니다. 1. 대화 자체를 피곤해 하며 '별것도 아닌 걸로 유난이네..' 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2. 말이나 행동을 꼬아서 받아들입니다. (Ex. '너 지금 나 테스트 해본거잖아') 3. 자기가 했던 말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오죽 답답했으면 언제 한번은 녹음해서 들려줌) 4. 제가 '~~~한 점이 서운해' 라고 하면, 마치 싸움에서 이기고 싶은 사람처럼 '너도 ___하잖아' 합니다. -> '아 그랬어? 미안해. 그런데 나도 ___해서 서운했어. ' 이런식의 풀어가는 대화가 안됩니다.... 5. 이런 대화방식의 문제점을 이야기하면, 자기만 문제있는 사람이냐며, '내가 죄인이네, 다 내잘못이네?' 하는 식으로 극단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대화를 하다보면 저는 늘 서운해하고, 남편은 억울해하고 '니가 잘했네 내가 잘했네' 서로 책망하는 이야기들만 오갑니다. 저는 오해가 있으면 풀고 잘못이 있으면 사과하고 받아주고, 좀 이런 풀리는 대화를 하고 싶은데 그게 되지가 않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방식의 문제 일까요..? 목소리가, 말투가, 절제하지 못하는 감정들이, 상대로 하여금 대화를 하기 싫게 만들어 버리는 걸까요? 남편은 불안정하고 예민한 저와 달리 정신적으로 단단하고 언제나 차분함을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결혼 전, 이런 이상적인 사람이 세상에 있나 싶었을 정도로요. 그런데 저랑은 이런 문제가 있는 걸 보면 모든게 제 문제인가, 아니면 우리가 인연이 아닌건가 고민스럽습니다. 행복하자고 한 결혼인데,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입으며 이렇게 사는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이야기든 좋습니다. 저의 문제점, 남편의 문제점, 저희의 대화의 문제점, 뭐든 말씀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우울스트레스
전문답변 추천 1개, 공감 10개, 댓글 8개
상담사 프로필
박유찬 코치 님의 전문답변
프로필
2달 전
소통방식을 개선하고, 공감력을 키워보자
#의사소통 #공감 #부부관계 #스트레스 #우울 #미성숙
마카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부관계를 원하고 있는데, 현실을 그렇지 못해서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현재의 고민을 어떻게든 해결해 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공개사연 고민요약]
마카님은 현재 결혼 3년차로서 남편과의 의사소통이 잘 안되어서 갈등을 겪고 있네요. 본인은 감성적인데 비해, 남편은 사고형이라서 일상 생활에서의 접근 방식이 다른데서 오는 차이가 많네요. 문제의 본질보다는 그것을 가지고 소통하다가 일어나는 부차적인 소통 방식에 따라 서로가 서운해 하고, 또 이해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갈등이 심한 것 같습니다.
[고민과 관련된 원인 분석]
고민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보입니다. 하나는 서로가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입니다. 마카님 본인은 본인대로, 그리고 또 남편은 남편대로 원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향대로 사고 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마카님은 외향적이고 매우 감성적인데 비해, 남편은 반대 성향인 내향적이고 사고적인 성향이 서로 접점을 찾지 못하고 부딪히고 있는데 갈등의 원인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 원인은 의사소통 방식에서 기인된다고 생각됩니다. 언제,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서로 소통하는 것이 좋은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말하는 때와 장소, 그리고 말투나 목소리 표정 등 모든 것들이 의사소통에 영향을 주는 것인데, 지금 마카님과 남편이 나누는 대화에서 어떤 것들이 갈등을 초래하는 지 생각해 본다면 찾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해결방안과 대처에 대한 방향 제시]
말씀드린 각각의 원인에 따라 해결방안을 찾고 대처해 가면 지금보다는 부부관계의 갈등이 점차 해소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첫째,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상대에 대한 배려와 공감을 키워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성향대로 행동하는 것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긴 하지만~~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행동하기를 원한다면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타인에 대한 관점으로 옮겨가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마카님이 쓰신 사연을 보면, 자신과 남편에 대한 성향과 기질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테면, 나는 감성적이고 남편은 사고형이므로 대화할 때 나의 감성만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남편의 사고형 기질에 조금이라도 맞추어 나가는 대화를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해결책은 의사소통의 방식을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핵심은 상대가 얘기할 때 들어주는 경청과 나의 얘기를 건강하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일단 상대가 얘기할 때, 중간에 절대 끊지 말고~ 끝까지 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랬구나' 하는 말을 하면서 상대가 말하려고 하는 말의 내용과 감정이 공감을 표현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비판이나 판단을 잠시 내려놓고 상대의 얘기를 들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얘기를 건강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I-message'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주어를 '나'를 사용하는 문장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은 ~~, 나의 마음은 ~~ 했다.'는 식으리 문장에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면 상대애 대한 비난이나 공격이 아니라 자신의 것을 상대에게 있는 그대로 전달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로, 그리고 의사소통에 대한 방법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지금보다 나은 부부관계를 만들어 가시기를 기대합니다. 이 밖에 더욱 상세하고 효과적인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는 전문가의 코칭도 받아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yeee12
2달 전
와 정말 공감해요.. 저희도 똑같거든요 저는 헤어짐을 택했어요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저런 방법이 관계를 더 나아지게 할수도 있겠지만 전 저방법까지 사용했거든요 근데 일단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런감정을 느꼈어 라고 전달하면 애초에 이해를 못함 그래서 그게 왜 서운한거야 라고 하며 자기중심적 사고를 펼침 내딴에는 상대방 배려하겠다고 최대한 감정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얘기하지만 이해를 못함 내가 아무리 그사람 처럼 이성적으로 하려고 해도 안되고 상대방도 못함 왜냐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임 사람 바뀌지 않음 성격 바꿀수 없음 애초에 난 감정적인 사람이라 감정적인걸 빼면 서운할 부분도 이유도 싸울 이유도 없음 얘기하다 보면 그랬구나 라고 할순 있지만 전혀 이해 안됨 물론 글쓴 분이 잘했다는것도 못했다는것도 상대방이 잘못된것도 아니라 그냥 안맞는거에요.. 관계는 서로 노력해야 유지 할수 있어요 아무리 내가 백날 배려하고 상황따지면서 상대방 입장생각하며 대화해도 상대방은 이해하지 못하고 좋게 말해도 내탓이네 이렇게 나와요 내가 노력하고 배려하는 만큼 상대도 일단 이해가 안되도 그랬구나 조심할게 미안해 하면 끝나는건데 이해가 안된다 해서 따지려 하죠 그 사람은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에요 나는 이렇게 살아온 사람이고 서로 다르게 살아온 만큼 충분한 대화하며 서로 잘못한 부분인정하며 이해를 온전히 다 할순 없지만 서로 받아드릴줄 아셔야되요 너는 이성적인 사람이니 그렇게 받아들일수도 있겠구나 상대도 너는 감성적인 사람이니 그렇게 받아들일수 있겠구나 하면서 서로 이해해가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 큰문제가 되진 않을것 같아요 하지만 그게 혼자만은 절대 불가능하다는것또한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서로 노력이 필요해요 애초에 이성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에게 감성적인 사람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아요 반대로 생각해도 마찬가 지 일거고요 상대방이 표현을 안한다해서 사랑하지 않는것도 아니에요 상대분은 일상에서 소소하게 표현하며 글쓴님을 생각하고 있을거에요 본인이 선택한 결혼생활에 본인과 같은 마음이길 무조건 바라지 말고 신뢰감으로 사랑하고 있다는걸 생각해주시고 의존적인 성향은 조금은 내려놓으시고 취미를 가지든 뭔가를 찾아나서는게 좋은 방향일것 같습니다 상대가 내 세상인것처럼 살아가면 안되요 본인 삶을 사세요 서로 노력 하며 현명한 관계 유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lookingforself9
2달 전
분노가 없으면 싸움이 없습니다.분노는 뿜을땐 시원하겠디만 공격이되어 날아가서 반격으로 되돌아옵니다.분노가 100이면 70만 발사되고 30은 남아서 잔여감정으로 발사자를 괴롭힙니다.부부 각자가 분노를 잡지못하면 싸움은 영원히 반복됩니다.부부쌍방이 자극에대한 공격성만 발달해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공격-순응-회피라는 다른 방법도있죠.자기 감정을 각자 해체해서 상대방에게 분노의 감정을 내뿜지 않는것이 최선이라 봅니다.나 먼저 나의 감정조절감을 획득하면 신기하게도 상대방의 감정이 보이고 상대방의 감정이 나에게 전염되지않게 됩니다.그렇다면 어떻게 나의 감정조절감을 획득할까요? 우선은 내가 나의 감정발생을 알아차려야 합니다.알아차리지 못한후의 감정은 이미 발사된 총탄과 같습니다.어떻게 알아치리냐구요? 알아차리는 루틴에서 이익을 발견해야 합니다.감정발생을 알아차리면 감정이 발사되지 않고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는 이익을 발견하고 알아차리는 루틴을 만들어야 하는거죠.
tearops
2달 전
좀 조절하실 필요는 있지만 글쓴이분이 걱정이 많고 의존적이고 감상적이신 건 조심성이 많고 관계적인 감각이 많이 뛰어나서 그러신 거 같아요. 참다가 터뜨리시는 건 많이 참으려고 노력하신 거고요. 남편분이 T성향적이셔서 이론이나 논리에 더 뛰어나시고 상처를 덜 받으실 수 있지만 글쓴이분이 상처를 받으시고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끼시니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F성향이 발달하면 대인관계에서 더 큰 행복을 느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두분이 서로 상반되는 성향을 가지고 계셔서 서로 많이 배우고 도우실 수 있을거 같은데 우선 싸움 상황에서 기분을 표출하는 걸 언성이나 상대에 대해 공격? 하는 경향보다 자신이 어떻게 느꼈고 생각하는지 그때그때 말하는 방식으로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서로 반대되는 만큼 말로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거든요. 처음엔 조금 서툴러도 좋으니까요. 글쓴이님이 공격하려는 의도가 없다는 사실을 확신시켜드리는게 중요해요. 남편분이 감정적으로 둔감하셔서 다른 사람들에게 스스로는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로 화내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왔고 만나고 계실 거 같은데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실 거에요. 남편분이 그런 데에 서투르시다는 걸 인지하시고 천천히 다가가보셨으면 좋겠어요. 남편분이 잘 말하실 수 있게 유도해주시고요. 그리고 글쓴이분도 남편분의 독립적이고 이성적이고 성취지향적인 태도를 배우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일에서 무슨 성취가 있었고 보람있는 일화가 있었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layaaa
2달 전
저도 결혼 초반에 그래서 많이 다퉜어요. 아무리 얘기해도 남편은 모르더라구요.. 저만 늘 사랑을 구걸하는것 같아 구질구질해 지는 것 같아 저는 주파수를 다른쪽으로 돌리고 나니 (취미생활) 그 때의 감정은 조금 사그러 들었지만 문득문득 이상한 감정이 들 때가 많아지더라구요….
zoohj1234
2달 전
저같은경우는 그냥 포기하는 법을 배웠어요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자칫 쇼윈도가 될수잇지만... 그냥 받아들이고 삽니다... 너는 짖어라 나는 흘려듣겟다 그냥 그런식으로 삽니다... 누누히 이야기햇지만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근데 한편으로 포기하니 마음은 훨씬 편해질수도잇어요... 부디 좋은 방법을 찾길...
QBsss
2달 전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상대방은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지 않았나요? 결혼생활은 아니었지만 남자친구가 거의 비슷한 타입이에요. 항상 말하는게 너무 다르다고. 살아온 방식이 너무 달라 섞일 수가 없다하더라구요. 저는 애정이 있다면 융화는 아니더라도 함께 걸어갈 방식을 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면서 해결책을 알아가고 싶은데 팩트체크만 하는거 보면 같은 마음이 아닌가봐요ㅎ 저도 글쓴님처럼 대화가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쓸데없는 일로 상대방이 싸움을 걸고, 계속해서 싸우다보면 이제는 뭐가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하 뭐라 전할 말이 힘들만큼 마음고생 많으실것 같습니다. 자존감만 갉아먹는 관계라도 .. 관계를 끊는건 작은 것이더라도 힘든 것같아요. 뭐가 나은 삶일까요. 한 글자 글자 공감가는게 많아 괜히 넋두리 하게 되네요ㅠ 글 자주 남겨주세요!!
kmjj8
2달 전
해외에 있어서 글쓴님이 주로 대화 가능한 인간관계가 남편 밖에 없으니까 의존적이 되는 것 같아요 그 곳에서 직장을 구하거나 사회생활을 하면 덜 부딪히지 않을까요?? 사회생활이나 직업 구하는게 가능한 비자를 갖고 계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