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에 빠진 친구가 걱정이에요
친구가 종교에 다녀요
그래서 저도 종교에 다녀봤는데
정말 아닌곳이였어요.
그런데 제가 가니까 제친구와 사이를 이간질하고 때어놓고 이상한 알수없는 교리로
그저 알고지낸 친한언니도있다해도
종교에 빠진 친구가 걱정이더라고요
친구 어머님도 다른교회가셨고
그리고 가장이상했던게
항상 취준생인 저에게 교회인들은
투자를 하라고 하고
돈을가져오라고 하고
힘든데 청년부 애들하고 똑같이 내는것도
잔소리 하시는 집사님있었어요
하다못해 교회애들은 자매들은 친구사이도 이간질해서 끊어버리고
어떤 ***은 저의 자존감을 다 빼앗아버리고
저만 완전 욕먹었네요.
그친구는 자꾸 교회에서 애들가르치고 유년부 교사하는데 참 하지는 말았으면서도
교사들이 제친구 다 헐뜯고 다니고
저나 친구나 다 이간질하고 다니더라고요.
자매들은 진짜 어이없던 못된애가 있는데
그여자에는 저의 자존감을 빼앗아간 못되처먹은 애들이 교회를 세운다에 자체가 이해가진않더라고요.
온세상교회가 종교에서부터 불타서 없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