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너무 지쳐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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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onceac
2달 전
대인관계 스트레스가 너무 지쳐요.
(좀 길어요) 친구들이 저를 싫어하는거 같진않아요. 은따시키지도 않고 왕따시키지도 않는데 항상 애들은 다른 친구들이랑 어느새 자연스럽게 말을 하고 있는데 저는 조용히 앉아만 있어요. 저는 그게 좀 싫어요.. 1. 항상 말을 걸어야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뭐라고 말 걸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친구들이 다가오면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 친구들이 다가오지 않으면 제가 다가가고 싶어도 제가 말을 걸 친구들은 다 각자 얘기를 하고 있고 저는 말을 걸 친구들이 있다 해도 다가가는 법을 잘 몰라요. 2. 자존감이 낮거나 용기가 부족하면 생길 수 있다는 문제라고 들은적이 있는거같은데 어렸을때 부모님들의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자랐다고는 느껴요. 근데 커가면서 언젠지 모르게 자기 자신에게 점점 실망하고 점점 낮춰서 대하고 자신에 대한 자신감도 없어요. 3. 이 친구랑 친한건 맞는데 제가 말을 걸땐 계속 불안해요. 친구들한테 어떻게 가야 자연스러울까? 그냥 다가가서 가만히 서있으면 되나? 가서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친한데도 계속 이런생각을 항상 해요. 4. 다른 친구들은 다들 친구가 여러명씩 놀친구가 있는데 전 왜 항상 a랑만 노는지도 잘 모르겠고 애들은 진짜 저를 그냥 친하다고만 생각하는거같아요. 제 절친은 6학년때 전학갔거든요.. 그런데 걔는 인스타 스토리 보면 친구들이랑 진짜 잘 지내거든요. 근데 저는 왜 이런지도 모르겠고 제 자신이 실망스러워요. 그리고 a랑 진짜 친한데(학원이랑 학원마치고도 자주 놈, 연락 매일) a가 쉬는시간에 말은 한번 걸어줄 수 있잖아요. 근데 항상 b랑 제일 친하고 b랑같이 다녀요. 겨울방학때 제가 a랑 b랑 놀았었어요. a랑 b랑 제가 엄청 친해졌어요. 전 방학에 엄청 친해진거지 실질적으론 a랑 b가 예전부터 절친이었어요. 걔들이랑 같이 다니긴하는데 항상 2명에서 하는거면 항상 걔들끼리 해요. 그럴때마다 너무 속상해요. 왜냐면 걔들끼리 제일 친한건 사실이니까요. 뭐라하기도 애매해요. 그렇다고 제가 거기다가 왜 너희들끼리만 해?! 라고 할 수 도 없고요.. 저는 다른애들이랑 하려는데 저희 반이 하필 그때 홀수였어서 저만 혼자 남았어요. 솔직히 그때 진짜 엄청 서운했어요. 근데 내색은 안했어요. 전 소외감을 느낀게 이거 말고 더 많아요. 근데 제가 지금 젤 친하다고 생각하는 a는 제가 그런거 신경을 안써요. 제가 진짜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마스크땜에 서운한거 티도 안났을거에요. 항상 서운할때도 웃고있는 버릇까지 있거든요. a는 제가 상처를 잘 안받는타입인 줄 알아요. 왜냐면 제가 바보같이 상처 그렇게 잘 받는 타입은 아닌 것 같다. 하고 제가 서운한거 티도 안냈었고요. 그리고 애초에 a가 한번씩 b가이런거 왜 상처받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데(진심으로 궁금하다고)a가 애초에 상처도 잘 안받고 받아도 진짜 금방 잊어버려요. 엠비티아이가 T)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소외감알 잘 느낄거라고 생각을 잘 안하는거같아요. 걔들이 나쁘다고는 생각이 안들어요. 제가 지금 사춘기가 온건지 대인관계에 스트레스가 조금 있거든요. 그리고 걔들이 쉬는시간에 노트북 가지러 가는 역할이고 전 안가지러가니까.. 걔들끼리 일단 먼저 같이 노니까 저도 다른애들이랑 같이 노려 하는데 친한애들은 많은데 걔들이 말 걸러 안올땐 뭐라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쟤가 말걸땐 대화도 잘 안이어나가져요. 그리고 전 말하러가면 할말이 없어요.. 말 잘하는애들 정말 부럽고요. 진짜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이번 시험 점수도 망해서 제 자신에게 너무 실망스러워요. 제대로 할줄 아는것도 없는거같아요. 울고싶어요.
우울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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