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민해하는거 같아서 또 밖에나가서
좀 활동도 하고 그랬는데
고기도 사멕이고
*** 빵도 만들어오고
근데 또 밤에 빵 먹어먹어했다고
한거가지고 비아냥댓다고 그러고
컴퓨터 모니터 그거 비율안맞는거
컴퓨터 랑티비연결하는거
알려주는데 가르쳐주는거같이행동한다면서
또 .. ***
달래주면또 자기 예민한 사람취급한다면서
***
진짜 지겨운게
예전에도 맨날이랬고
지금도 3주동안 떨어져있다 만난건데도
또이럼
하
이래서 뭔 여행을감?
걍 애초부터 말도 꺼내지도 말고
나혼자 갔다오던지해야됐음
지겨움
뭘해도 다 제자리니까
내가 ***
걍 남의인생들에는 신경 안쓰는게
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