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a8e796d497d23b462 마카에서 자주 보이시던데
마카의 댓글천사시군요!ㅎㅎ
병원은 음 어디 아프신지요..ㅠㅠ
저는 학습지 일하는데 오늘 어머님께 ***진 날이었어요..ㅋㅋ 이전 교사에 대한 불만으로 저까지 피해를 보는 상황들이 많네요...
66Hope99 (글쓴이)
2달 전
@!40a8e796d497d23b462 아아 그러셨군요.. 저는 저번주 화욜에 정신과 갔었는데 2주치 약 처방받아서 한동안 안 갈 것 같네요ㅋㅋ 잘하셨어요. 무기력하신데도 마카님 스스로를 위해서 움직이신 거잖아요..!
맞아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 아이들과 어머님들 상대하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ㅠㅠ 무슨 말 해야 할지도 모르겠구...ㅠㅠ
66Hope99 (글쓴이)
2달 전
@!40a8e796d497d23b462 잌ㅋㅋ 그쵸 여기서는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맞아요 맞아요ㅠㅠ 진짜 별거 아닌 것에도 클레임 거시는 분들도 많으시다는데... 저는 신입에 첫 직장이라 더 힘드네요...아직까지 그런 어머님은 만나보지 않았지만...ㅋㅋ
66Hope99 (글쓴이)
2달 전
@!40a8e796d497d23b462 저도 뛰쳐나가고 싶은 순간들 많아욬ㅋㅋ큐ㅠㅠ 정말 어디로 튈지 예측 불가능한게 바로 아이들과 어머님들인 듯하네요...하하
66Hope99 (글쓴이)
2달 전
@!40a8e796d497d23b462 넹 주말만을 바라보며 달립니다ㅠㅠ
저의 말동무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ㅠ
좋은 일 하셨으니 좋은 일 생기실 거예요! 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