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나태주-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말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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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부탁 -나태주-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말아라 감정아 모습보이는 곳 까지만 목소리 들리는곳 까지만 가거라 돌아오는 길 잊을까 걱정이다. 감정아 *갈등복습기술(갈등해소기법) 다시 싸우게 한다.상대방의 입장에서 보게한다.제3자의 입장에서 보게한다.(1)싸울 필요가 있었는지.(2)필요하다면 어떻게 싸웠어야 했는가.(3)다시 안싸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세가지를 찾게 하는것. 갈등해소 3단계        1단계: 지난 3개월간 크게 싸웠던 일을 3가지만 적어주세요.그당시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말고 행동을 중심으로 적어주세요.  2단계: 누구의 편도 들지않고,오직 두분이 잘지내길 바라는 제3자가 있다고 생각해보세요.만약 그분이 1단계의 글을 읽는다면 어떻게 생각할까요?그리고 두사람이 이번 사건을 통해 어떤점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할까요? 3단계: 혹시 다른사람의 관점으로 싸움을 돌아보는게 어려웠나요?그렇다면 어떤점이 어려웠는지 적어주세요. 사례 감자를 소금을 찍어먹는가,설탕을 찍어먹는기로 싸움이남.화를내고, 물건을 집어던지고,상대집안 가정교육을 비난함 제3자의 눈으로보면? 감자를 설탕에 찍어먹든 소금에 찍어먹든 별일 아니었으나,싸움의 과정에서 선이 터치되고 , 감정발사 버튼이 눌리는 상황이 있음. 선의 터치는,선을 그은사람(감정버튼이 눌린사람)이 아니,상대가 선을 터치했다면,배려심으로 너그럽게 이해하고,어른스럽게 반응했어야 한다.내가 선을 넘었다면,  상대의 감정이 발사될수 있음을 존중해줘야 한다. 어떤선이 터치되고 어떤감정이 발사 되는지,서로 이야기해주고,최종적으로 감정의 최종 책임자는,자기자신임을 서로 인정해야한다. 상대방의 감정버튼이 눌렸다는 것은,상대방이 그 지점에 상처가 있다는 것이며,내가 그 상처를 터치했다는 것이다. 나는 상대의 상처와 감정을 존중해줄수 있어야 한다.내가 그은 선을 상대가 터치하여,나의 감정이 발사되었다면,나는 선의 터치와 감정의 자동발사라는,미성숙한 반응이 아니라,상대방에게 어른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으로 행동 했었어야 하며,그 감정의 최종 책임자는 나 임을 인정해야 한다. 감정버튼이 눌려진 사람은,자기 상처를 돌아보고 감정을 해체하고,상처를 self치료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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