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어제 12/7세탁기 가 다돌렸다 소쿠리바구니에 빨래 를 넣었다 그러나 빨래를 넣고나서 다른곳에 두고 나의빨래를 세탁기안에 넣었다 그리고 나서 몇분뒤 빨래가 돌아가고있는데 몇분뒤에 세탁기 로 갔다 세탁기 빨래 가 안되어서 다시 한번누루고 했는데도 안되어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했다 빨래안된 빨래는 탈수 를하고 두었던 빨래는 그냥 두었고, ***은지도 말라있는건지도 세탁이다되면 알수있고 아는데도 ㅇㅁㅇ 혼자 집에있었다 어디가신다고 오후 1시쯤에 는 교육청에 서김치 가지로 집에온다고 하셔서 집에 계속있었다 시간이 좀 여유 가있었다 계속 빨래 가 신경이쓰이고 생각이나기 했다. 어제는 하루가 오후쯤돌아오셨다 빨래를 그냥두었던것 이***어잇 엇다고 하였다 세탁기 일 을 얘기를 하지않고 빨래도 널어넣고 하는데 에도 불과 하고 나는 지금 .... 빨래가***아잇으면 널어놓든지 세탁기안되면그런 건 얘기를 해야지 어제의나 어제의나 의 행동. 지금의나
진짜 3년 뒤 어른이네 싫은데..
피하고 피하고 피하다 보면 어디가 나올까요 절벽일까요 아름다운 세계일까요 뭐 어디든 여기보단 좋네요 전 제 죽음을 자살이 아닌 타살로 기억할래요 아름다운 세계라면 사랑으로 주변을 돌볼거에요 제가 생각하는 사랑은 끝없는 것이에요 죽을 때까지. 변치 않는. 생각하지 않는 것들이요.
머리왼쪽이너무아파. 너무아파.
죽이고 싶다. 죽이고 싶다. 죽이면 안돼. 근데 안죽이면 용서를 못하는데. 용서를 못한다. 죽일거다.
남들에겐 평범하다는 일상도 나에겐 너무 어려워.
전쟁은 왜하는가 라고 쳐봤더니 인간이 하나가 될 수 있다 라고 나오더라. 하나가 된다라.. 우리는 하나일까. 죽으면 모래가 되고, 자연으로 돌아가, 원소가 되어 여러 것에 깃든다. 나라는 것은, 어쩌면 여러것이 조합된 어떠한 것일 뿐. 절대적이지 않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놔줄란다. 사람들의 전쟁같은 폭력도. 수용할거다
혹시 정신적인 문제가 다양한 분 있으신가요? 제가 증상이 너무 이것저것 많은데 정신과에 가면 약이 너무 많을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제 증상은 강박 (정리에 대한) 잦은 호흡곤란 (+ 이로 인한 헛구역질) 수면장애로 인한 만성피로 (에너지 없음, 멍한 느낌) 우울 (+ㅈㅎ, ㅈㅅ충동) 집중력 결핍 & 기억력 감소 타인과 대화 힘듦 (+ 눈 마주치며 대화 힘듦) 감정의 폭이 좁아짐 (무뎌짐) 이렇게예요 이걸 고칠 수 있을까요... 처음 이게 시작된 지 6년 됐는데 그냥 방치하다 일이 커진 것 같네요
게시판을 볼수록 오늘 하루도 살아간다는 사람보다 버티고 있는 사람이 많네요 힘든 하루를 살아내느라, 삶에 치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 버겁고 답답하다 느낄 때 가끔은 멈춰서 스스로를 다독여도 괜찮아요. 오늘도 충분히 잘 해내셨으니, 내일은 조금 더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어갈 수 있기를 바라요. 언제나 당신 편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철판을 깔고 내 생각과 반대되는 생각을 예의랍시고, 존중이랍시고 말을 한다면 그 사람의 내면은 무엇이 진짜인지 과연 구별할 수 있을까 나는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