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나가면 약해 보이는 사람 하나도 없고 다 강해 보인다
마카lite랑마카랑다르나요. 여기는마카lite인데 ai댓글같은것만있는거같아요. 사람들이서로댓글다는거말고. ai같은것만댓글이달리네요.
저 기 쎈건가요? 밖에서 혼자 나가서 밥 먹는것도 눈치볼 정도로 내성적인데.. 항상 약하다고 살아와서요 예전에는 누가 저한테 뭐라하면 암말도 못하고 당하곤 했었어요.. 근데 지금은 누군가 저한테 부당하게 굴거나 뭐라 하는거를 잘 못참겠어요 반박하고요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누가 나 공격하면 벌벌 떨면서도 반박하고 저도 맞대응하구요.. 그러면 더이상 암말도 못하더라구요 원래 ***것들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 생각하고 사는데도 저 공격하는거 참질 못하겠어요 똥이어도 적당히 밟아줄꺼에요.. 누군가 저한테 잘못을 끼치면 범죄를 저지른다거나 제가 경찰서 드나들 각오까지 하고 법의 심판 받게할꺼예요.
오늘도 엄마 피해서 밥 먹는중... 살고 싶지 않다. 집에 들어가면 되는데 집 주위 카페에서 돈이나 축내는중... 삶이이래 ㅜㅜ
나처럼 멘탈 약하고 기 약한 사람이 여태 어떻게 살아있는지 모르겠다
눈물아그만차올라 라는곡을듣고 박다혜 라는가사를들으며 그남자들도 잘잇겟지하며 그랫는데 잘잇는게맞앗어 하지만 만날수가없더라 머니까 거리간에 .. 헌정연서 윈터 라는곡을들으며 사랑하는사람들을 생각햇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챙겨주는게 다가족은아냐 그냥 가족은 심리적인 마음도알아주고 따뜻하고부드럽고 그렇게둥글도록 알아주는게 가족이지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내 자신이 불쌍하고 초라하게 느껴진다
가끔 내가 안고 있는 인형이 살아있었으면 한다. 혹시나 내가 준 사랑이 되돌아오지 않을까 싶기 때문이다.
나빼고 다 행복하고 평범하게 사는거 같다 나만 평균에도 못 미치고 남들 누리는 행복 누리지도 못하고 죽을꺼 같은 예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