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가고 싶다.
와이프와 일본 생활, 어린 나이에 집도 두 채 사업장도 둘 벌이도 만족 한다.
계속 생각 나는 한국 집의 그리움
이번 여름이 오기전 한 번 가려고 했는데
철 없이 집에 붙어 사는 친동생이
부모님을 가스라이팅 해서 별것도 아닌
본인은 신격화 해 놓고 나는 인간 백정을
만들어 놓았다.
따지기도 했으나 이해 라는걸 모르는
동생은 바로 날 차단 박는다.
부모님에게 원하는 나의 요구
그만 오냐오냐 키우고 독립시키지?
아니 이젠 나중에 상속 분 받으면 그냥
우리 본가를 찢어놔 버리고 싶다 사과를
모르고 무례한 인간이 친동생이란게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