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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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비공개
3달 전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3자매였지만 언니와 동생과 전혀다른 성격에 집안에서 어릴때부터 잘 어울리지 못했어요 대학생인 지금까지두요 어릴때부터 제가 사랑받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해온게 아무리 슬퍼도 울지 않는것, 항상 웃고 있는것,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걸 내가 하는 것, 항상 완벽해야 하는 것, 나의 약점을 남에게 들키지 않는 것 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근데 저의 그 기준들이 이제는 나는 완벽해야하며, 나는 항상 웃어야하고 슬퍼서도 우울해서도 안되는 사람이라는 강박으로 돌아와요 그 기준에서 아주조금 약간이라도 미달이 되면 그냥 죽고 싶어져요 나같은건 살면 안되는 존재 같고, 모든사람에게 피해끼치는것 같고, 사람들의 눈치만 보게되요 중학교때부터는 칼이나 가위같은 날카로운 것만보면 저를 찌르고 싶어지고 베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너무 들어요..근데 아무한테도 말을 못하겠어요 가족한테도 친구한테도 이야기하면 너무 슬퍼할것 같아서요.. 저를 버릴 것 같아서요.. 저의 약점을 가지고 장난칠것 같아서요,, 더이상 살고 싶어지지 않는데 저 어떻게 해요..?? 저 하고싶은것도 많고 해야할 것도 많은데.. 다하고싶은데 살기가 너무 무서워요 저 좀 제발 살려주세요ㅠㅠㅠ 정신과를 가면 이 상황이 조금 나아질까요…?
불안강박의욕없음트라우마스트레스호흡곤란콤플렉스두통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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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lynot
3달 전
늘 완벽할필요는 없어요 미안해요 아픈 당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