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심각한 마음의 병이 있는거같아요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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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ssonay
3달 전
엄마가 심각한 마음의 병이 있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20살 여대생입니다 일단 집안배경은 고등학교밖에 졸업을 못하신 아버지가있고요 갱년기가있으신 엄마는 안정적인 직장에서 직급이 꽤 있으시고 저에겐 오빠도 있어요 아버지는 그래도 돈을 다른 가정의 아버지들보다 많이 버세요 이게 저희 집 배경이구요 사연을 말씀드리자면 작년말쯤에 어머니가 저랑 조금의 말다툼을 하다가 저는 화가나서 방에 들어가있는데 너무나 큰 소리로 통곡을 하셨어요 일단 그게 제가 처음보는 엄마의 우는모습이셨어요 그때 제가 너무 놀라서충격을 받았던 경험이었고요 아빠는 엄마가 그렇게 울고있는데 달래주기는 커녕 제가 부탁해서 엄마옆에몇분있으면서 토탁해주다가 그냥 방에들어가서 티비나 보고있더라고요 그러고 잘 지내가다 오늘 갑자기 아빠가 저에게 화나서 저를 때리고 엄마는 놀라서 말리러 들어오시고 울면서 아빠를 막 막으셨어요 화를 주체를 못하다가 갑자기 칼찾으면서 칼어딨어!이러셔서 얼마나놀랐는지 몰라요 그렇게 몇십분을 있다가 상황이종료가되고 아빠는 자고있고 갑자기 엄마가 거실쇼파에서 신나게 웃는소리가나는거에요 그럴분위기가아닌데..라는생각으로 듣고있었는데 처음에는 강아지보고웃는건줄알았는데 얼른 밖으로 나가보니까 웃으면서 울고계시는거에요 저는 너무 무서웠어요 뭐라도 씌인사람처럼 그러시는거보고 밖에있는 오빠에게 전화해서 얼른들어와보라고 해서 둘이같이 엄마를 지켜보고있는데 한 1시간동안 눈도안뜨시고 흐느끼면서 울면서 엄마가 미안해..엄마는 괜찮아.. 엄마가 너무 슬퍼서그래 엄마가미안해..정말로.. 이 말을 계속 반복하셨어요 그러고 잠드셨는데 엄마가슴속에 큰 응어리가 있으신거같아요 아빠도 감정교류가되는사람이아니고 무슨말만하면 자기 무시한다고 화내서 엄마는 자기얘기를 20년이 넘게 꺼내지 못하셨구요 어머니가 고집도있으셔서 제가 뭐좀 하자고하면 귀찮다면서 절~~대 움직이질않으셔서 너무 막막해요 이모든게 2시간안에일어난일이고요 왜 저희에게 이런일이일어나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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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ablynot
3달 전
정말 힘들것 같아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