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이 힘들어서 그런데 그냥 아무나 같이 밥드실분있나요 같이 밥먹고 같이 바람이 불어오는 바다앞에서 석양을 바라보실분있나요 저도 인생에서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낸 기억이 있어보고싶습니다 저도 존재해 보고싶다는 생각이들고 누군가 알아주면 내 인생이 좀 깨짐이 있을거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혼자였습니다 저도 존재하고싶습니다 오직 그뿐입니다 그리고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지금 나는 너무 고장났습니다 그냥 같이 밥이라도 드실분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오늘따라 몸이 안따라주는거야.학교에서 한 2교시때쯤에는 안졸린데 2교시부터 졸리고 몸이 피곤하고 정신도 해롱해롱한거 같아.요즘 1인1역을 안하다가 6일전(주말 미 포함)시작해서 한 6번했거든.(주말 미포함)그래서 그런가 평소엔 안졸린 교시인데도 졸리고 몸도 피곤하고 그랬는데 내가 생리를 하는 중인데 생리할때도 이렇게는 안했거든.근데 갑자기 그러니까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골반 쪽에 있는 켈로이드 흉터 없에는 방법 있을까요? 오래된 갈색 흉터도요 병원은 못 갑니다
만약 낼 죽는데 미련이라면 빚은 다 갑고 죽을껄.. 정도 근데 또 내가 부모에게 이 정도까지 상처를 받고 고통을 받았고, 비록 버린 자식 취급을 받았지만, 다 갑고 죽을 걸... 이제는 빚만 다 갑자.. 라는 생각해요..
일에 대한 압박감인건지 일을 할때 변수가 생긴다던지 환경의 변화 상대가 하는 말들 내자리를 잃을까봐 오는 불안감 압박감이 심해서인지 넘 힘드네요 지쳐요..그냥 사는게 주기적으로... 평생 사는 일들이 이런식일텐데 저는 어떻게 이겨내죠? 버티면서 사는게 지치네요 다 놓아버리고 싶어요..그치만 그럴수도 없고.. 답답하고 갑갑하네요
요즘에 그냥 내일이 안왔으면좋겠어요 힘들고 진짜 울고싶어요 누가답변즘 해주세요 너무힘들고진짜 어떻게할지 모르겠어요 재발좀 알려주세요ㅠㅠ
나 혼자 이 세상한테 버려진 것 같아
이렇게 점점 더 지칠 줄 알았다면 이렇게 힘든 걸 경험하기 전에,좀 더 일찍 죽을걸
월급은 보통 오전에 준다는데 저녁 다 되도 안줘요. 빡치는건 주 5일 출근하는데 휴무 2일 안 붙어 있어요. 오늘 월급날인데 마침 휴무거든요… 내일 출근이라 오늘 하루 보람차게 즐기고 싶었는데 좀 짜증나네요😭 그렇게 느낄 수 있는거 겠죠…, 먼 타지에 실습 나간거라 기숙사 말고 갈때도 없고 와이파이도 없어서 데이터 아껴쓰고 있는 와중에 즐기기는 커녕 몇 시간동안 월급 기다리다 하루를 보내게 생겼네요. 첫 월급인데 실망감이 크네요… 진짜 일하기 싫더
요즘 일상생활이 매번 똑 같아아요 작은 행동이나 말 등 은 스피치 강좓.ㄷ고나서 마니 좋아졋어요 멘탈 이 약한건지 생활력 정신이 약해서 부족한건지 일반적인 심리적 안정을 기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