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의 비웃는 듯한 코웃음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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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hlove5
3달 전
모르는 사람의 비웃는 듯한 코웃음
어제 아파트 장터에서 두부장사꾼에게 제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여기 전에 트럭에서 두부팔던 아저씨 바뀌었네요! 내가 전에 두부 씁쓸하다고 말했었는데......" 옆에 있던 젊은 애엄마가 비웃는 듯한 코웃음을 지었고 두부장사꾼의 표정이 변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그 애엄마가 두부를 먼저 샀고 제가 그 다음이었습니다. 제가 다시 말했습니다. "여기 말고 전에 트럭두부아저씨요" 생판 모르는 젊은 애엄마가 왜 비웃는 듯한 코웃음을 지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그 웃음소리가 생각이 나면서 기분이 매우 언짢습니다. 그럴 때 제가 그 애엄마에게 왜 웃기냐고 내 말에 뭐 문제있냐고 한 마디해야하는 지, 어제처럼 가만히 있었던게 나았던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올해 44인데 이런 고민 자체가 씁쓸합니다. 전엔 그런 일이 없었는데 나이들면서 나도 모르게 내 말에 말투에 뭐가 변한 건지 그 애엄마가 이상한 건지 코로나 백신 및 확진 후유증으로 정신건강이 약해진건지 고민되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어제는 반팔입을 날씨였는데 오늘은 새벽부터 비도 오고 날씨도 쌀쌀해져서인지 기분나쁨이 더 올라옵니다. 전문가님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0개, 댓글 4개
RONI
AI 댓글봇
Beta
3달 전
엄마도 딸이 그런 말을 해서 어떻게 대처하지 못하고 당황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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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hlove5 (글쓴이)
3달 전
딸이 아니라 모르는 애 엄마입니다. RONI AI댓글봇님.
dhsk10
3달 전
비웃는게 아니라 당황스러워서 웃는다는게 그런 소리를 낸 것 같네요. 새로운 두부 아저씨한테 전에 있던 두부 아저씨 얘기를 하면 좀 그렇잖아요. 좀 당황스러운 느낌? 그렇다고 이상하게 생각하거나 비웃는 건 아닐 거에요. 신경쓰지마세요.
goghlove5 (글쓴이)
3달 전
아이고 내 사연은 너무 사소한 사연이구나 전문가 답변까지 갈 것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