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3년 전
전남자친구가 좋아하지 않은 행동을 해서 전남자친구가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나서 제가 미안하다 사과를 했고 전남자친구 마음은 이미 돌아선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일이 있어서 얼굴을 봤는데 같이 일 처리하고 벚꽃보고 전남자친구는 갑자기 저의 손을 평소처럼 잡아줬다가 다시 놓고를 반복했습니다 저는 혼란스러웠고 카페에서 물어봤습니다 이게 뭐하는건가 뭔지 싶다라고 얘기하니 자기도 잘 모르겠다고 얘기한 후 결국 그만 만나자면서 헤어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가 마지막으로 가기전에 포옹을 하자 했더니 흔쾌히 받아주고 좀 길게 안아주면서 잘지내라고 했습니다 결국 헤어질꺼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가 궁금하며, 서로가 생각할 시간을 좀 가지다 보면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난 후에는 괜찮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 마저도 결국 저의 착각일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