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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1006
3달 전
엄마가 사촌언니와 조카에게 부탁했다. 쟤는 초등학교때부터 왕따를 당했어. 옆에서 내가 챙겨주니까 이정도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그러니까.늬들이 미운놈 떡하나 더준다 생각하고 불쌍하게 여겨주라...,... 감정쓰레기통으로 취급하다가.. 그 사촌들 마음 상할까봐... 엄마라는 사람이 나를 찢어놓은 그 한마디..못 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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