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작에서 상사가3번이나 면담을했습니다ㅠ
지금간호조무사로일을한지3년이넘었습니다.
다니고있는 병원에서 면담을하였는데 다른선생님들이 저와일을 하면 많이힘들다고하십니다. 직장상사와 오늘 포함해서 3번정도 면담을하였는데 이정도면 저한테 문제가있는것인가 고민이 됩니다.
오늘 면담을 한 말씀중에서 저번에 면담을했을 때 열심히 하자는 의미에서 한 말이기 때문에 바뀌려고 노력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약속을했기 때문에 노력을 하였는데 다른선생님들이 보기에는 그런 모습이 안보였던것 같습니다.
저의 그런 모습이 많이 답답하셨던 모양입니다.
이번 면담을 했을 때 마지막 기회라는 말씀에 너무 부담이 심하게 느껴집니다 면담을 3번이나 하였기에 퇴사를 해야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고민상담을 하기에는 걱정을 끼치는 것같아 이렇게 글로 올립니다
뭔가 우울하기도하고 의욕도 나지않는 상황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