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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hinjj
·3년 전
저는 168에 82키로 였던 여자입니다 저는 항상 몸무게에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잘 찌고 잘 빠지는 고무줄 같은 몸매에요 세상에서 먹는게 제일 행복했던 제가 사람들 앞에 나서는 직업을 가지게 된 다음부터 3자들에게 살 쪘다는 소리를 듣게되니까 너무 제 자신이 싫어지더라구요 남들 시선도 무서웠고 거울을 보다 옷을 벗어 던지고 밖에 나가지 않은 경우가 대반수였어요 어느날 먹고 토하기 시작하며 60키로까지 빠진후 다이어트 강박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제 몸매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면 그 날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며 하루에 10번은 넘게 체중계에 올라가고 앉은 자리에서 폭식을 하고 오바이트를 하는 경우가 대반수이며 배불러도 먹으라면 먹어요 밥을 먹고 당연히 찌는 1~2키로에 스트레스 받아 저도 모르게 오바이트를 하고 있더라구요 제 외모를 싫어하는건 아닌데 옷 스타일도 많이 바뀌었고 당당해졌다고 생각하는데 살이 다시 찔까 무서워요 친한 사람들한테 살쪄보이냐는 소리를 하루에 수십번씩 할때도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무언가 잘못됐다는건 인지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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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0a
· 3년 전
안먹으면 안먹을수록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바뀝니다ㅠㅠ 먹토는 식도랑 위, 얼굴에 문제 생길 수 있어요..(얼굴 커짐) 살은 먹는다고 바로 찌는게 아닙니다ㅎㅎ 살 안찌는 방법은, 천천히 꼭꼭 ***어드세요 많이 ***을수록 체지방으로 가는게 적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