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공무원등 많이 따고싶은 자격증이 많아요 꿈 의 그림그리듯 희망하는 꿈의직업직종 분야 다양해서 공부를 잘해야되여 지금 앞으로도 집둥 하면서 공부를 집중 하려 해도 종종 다른것 수강을듣다가도 다른 생각이떠어르 되어서 요즘음 공부에 집중 하고노력 합니다
대학생이 고 곧 기말고사 시험 을 칩니다 시험 범위도 시험공부도 아직 ...
예전엔 공부를 잘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 들어 달라졌어요 평소엔 잘 웃고 지내는데 공부하려고 책상 앞에만 앉으면 손이 떨리고 눈물이나요 학원에서 본 영어 모의고사가 85점에서 43점으로 뚝 내려갔고요 숙제도 일주일 치가 밀렸고 단어도 700개가 넘게 밀렸어요 제가 예비고1 이에요 제일 중요한 시기이죠 그런데 숙제 따위도 잘못하고 나태하게 누워서 휴대폰만 보는데 고등학교 공부 (국어 사회 과학) 등을 시작이나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무용을 하는 13살 학생이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냥 일반 13살 학생이 되었어요. 그 이유는 어제 엄마께서 제가 숙제 안한 것을 보시고 제가 좋아하고 사랑했던 무용을 끊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슬펐어요 근데요 이제 고민도 다 사라지더라구요. 잘 된 거 일수도 있어요. 그냥 이제 공부만 죽어라 하고 살려구요지금까지 말해줘서 고마워요. 안녕히 계세요. 
전 열심히 무리한 목표도 아닌 보통의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공부했어요 ㅋㅋ,,, 근데 수능을 말아먹었네요...?? 현타와요 어쩌죠 제가 너무 싫네요 이게 다 꿈같고 현실마저 받아들여지지 않네요
이번에 22살, 1학년으로 입학했습니다 고등학교 3년 내 내 수시 등급보다 수능등급이 높아 어쩔 수 없이 수능 준 비룰 하 였고, 아쉬운 결과에 1년 반 더 공부를 해 이번에 1학년으로 입학 했지만 현역보다 점수가 더 낮은 것도, 비슷한 과 목도 있습니다. 이런 과거는 그럭저럭 잘 포장 하여 더 이 상 저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해놓았는데 문 제는 대학교 와서도 크게 제가 성적을 만족할 정도로 내 고, 뿌듯함을 느끼는 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디서부 터 잘못 된건지 뭘 어떻게 해야 제 자신을 불신의 늪에서 꺼낼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또 는 좋았던 경험 생각하기 등의 모두 알만한 생각법들은 이제 다 해봐서 질릴 지경입니다. 차라리 계속 불행하고 그 불행에 무뎌 지는 것이 저에게 가장 쉬운 일 같아 보일 지경입니다. 애 초에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 할 일도 없기에 모든 인간관계를 끊고, 저 자신을 이 세상과 떨어뜨려 놓고 싶다는 생각 도 듭니다. 제겐 이제 온전한 사랑은 저 를 바라봐주는 강 아지 뿐입니다. 오직 강아지에게만 마 음을 놓고 기대하고, 고마워하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제 가 왜 더 이상 희 망을 가지려 노력해야하는지, 왜 인생을 꾸역꾸역 살아가 야 하는지, 그렇게 하는 건 누굴 위한 것 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 세상을 떠날 경우에 슬퍼할 사람들은 많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을 생각하며 버티는 것은 저를 배려하지 않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저는 초등학생입니다. 곧 중학교에 가는데요 제가 그래도 학원을 안 다니지만 성적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집중을 잘 하는 편이라 나중에도 크게 걱정이 되지 않았거든요. 근데 요즘 저의 진로를 찾고 거기에 대해서만 집중을 하다보니 학업에 집중을 못 해 성적이 낮아지더라구요. 제 진로가 한개가 아닌 음악과 관련된 거의 머든 것 이라 굉장히 힘들기도 하고, 음악도 전문적으로 배우는 중이라 뭐 부터 시작해서 해결해 나갈지도 모르겠고 원래도 수학은 굉장히 부족했어서 만약 대학을 가고싶어도 붙을지 모르겠어요. 부모님도 저의 학업에 대해 크게 신경은 쓰지 않는 편이라 저도 신경을 안 쓰고 있다보니 어느순간 부터 수업에 집중을 못 하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또 제 진로를 집중하면 그것 때문에 친구들과 잘 못놀고 늘 혼자가 되는게 이젠 일상이 되어버렸어요. 지금이라도 고칠 수 있다면 고치고 싶은데 어떡해 해야 할까요?
어릴 때부터 학원이라면 영어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고1 2학기부터 1학기랑 비교해서도 성적이 곤두박질치네요...... 오늘 일어난 일이라 너무 슬프고 내일 또 있을 시험에 집중도 안 돼요 계속 떠올리다 보니 시험지랑 시험장만 생각하면 불안해집니다....
초등학교는 집 바로 뒤.. ( 집앞에서 교문앞까지 걸어서 30초 거리? ) 중학교는 걸어서 20~30분... 옆 동네였고 현재 고등학교 오면서 처음 대중교통을 자주 타게 된거에요.. 고등학교는 버스로 1시간 10분? 정도 걸려요.. 원랜 2시간 거리학교 통학으로 다닐려다가 근처 어른들 모두 반대로 여기 다니게 되었는데요.. 저는 배우고싶어 왔는데 2년을 흐지부지 태워버렸어요.. 그 가치에 대한 시간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자퇴,전과,전학하기엔 늦어서 그냥 버티며 다니고 싶은데.. 마음이.. 그렇게 잘 안되네요.. 주말엔 2시간 할려고 왕복 버스 2시간을 타네요.. 더 멀리서 온 친구들도 있긴하지만 버스를 탈때마다.. 그런생각이 드네요.. 시험 50분 하나 볼려고 2시간을 다니기도 하고요..ㅎㅎ....
기말고사 이번에 진짜 잘쳐야하는데 첫날 부터 망했네요 멘탈 완전 나갔는데 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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