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질투란 감정 조차도 세상이 만들어낸 게 아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안|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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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ppynow1004
·3년 전
아 질투란 감정 조차도 세상이 만들어낸 게 아닐까. 난 자본주의 세상에서 볼 때 밑이니까. 안정된 환경을 원했고, 그렇게 만들었다. 하지만 막상 내게 오는 건 우울감과 무기력함 뿐이였다. 그냥 불안정안 환경이라도 내가 자유로우면 됐다는 생각이 든다. 내게 돈보다 중요한 게 자유니까. 하지만 돈이 내 자유를 방해하면 그 방해한 만큼만 가지면 된다. 난 입시 때문에도 과거 때문에도 마음이 많이 예민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의 성적으로 원하는 곳에 들어갈래. 최선을 다 할 거지만 내 마음이 쓰러지게 두진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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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love4c
· 3년 전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