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염려증 때문에 고민입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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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eruda23
3달 전
건강염려증 때문에 고민입니다.
정확하게 신체랑 시력관련입니다. 처음 건강염려증이 생겼던 것은 어머니가 입원하셨을때부터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그런 상황을 마주하게 되니까 심적으로 힘들더라고요. 휴일없이 명절빼고는 거의 일만 하셨고, 무리하느라 몸이 많이 안 좋아지셨답니다. 그때의 일이 트라우마로 남겨졌습니다. 저희 모계는 당뇨유전이라서 저 역시 취약한 편입니다. 여기서 갑자기 당뇨라니까. 맥략이 끊어지는것 같지만. 제가 어릴적부터 고도비만이었습니다. 유산소 운동이랑 식단조절로 간신히 줄었는데, 요새는 다시 요요가 와서 70kg 안팍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걱정입니다. 이제 20대 중반이고, 벌이나 수익도, 장래도 걱정인데 건강을 제대로 조지고있고. 시력도 비슷한 맥략입니다. 어릴쩍에 사시가 생긴적이 있었죠. 유아기 시절에는 대체적으로 사시가 잘 생기다 성장하면서 시력문제가 발생한다 했습니다. 저는 가림 운동이나, 안경을 맞춰서 쓰고다녔는데, 그 안경값이나 어릴때 부주의한 문제때문에 안경을 여러번 깨먹고 다녔습니다. 그덕에 부모님께서 네 안경값만 마추는데, 천만원이 들었다라는 푸념을 자주 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10살이 넘도록 교정이 안되어서 수술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수술 후 시력이 왼쪽: 1.5, 오른쪽:1.0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2년전에 잰 시력으로는 0.9와 0.6정도라네요. 야외활동보다 안에서 책읽거나 스마폰질해서 시력도 낮아지고, 오른쪽엔 근시가 있어서 멀리있는게 뚜렸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고도근시마냥 세상이 뿌옇게 보이지는 않고 포토샵으로 살짝 블러처리 한것처럼 보이고요. 24세때 안구건조증에도 걸려서 전반적으로 흐려보이는 수준입니다. 여기서 윗글의 어릴적 안경값과 수술비용 언급을 부모님께서 하셨다고 적어놨었잖아요. 부모님 입장에서 조심좀 하고 다니라는 조언에 불과하였겠지만, 저한테는 트라우마로 남아버렸습니다. 별의별거로 트라우마가 마구 생성되어버리네요. 어릴적 과거라던가 썩 좋은편이 아니였고, 사시또한 바란적이 없는데,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이쯤되면 작은거 하나하나가 상처에 스트레스 입니다. 거기에 스마폰 중독까지 있어서.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기기를 붙잡고 있네요. 시력 안좋은 주제에. 이 글을 올리는 시점까지 계속 붙잡고 있습니다. 아까는 40분 가량 까까런 오븐파괴자 따위를 하고 앉았고. 그거 한 시간낭비까지 포함해서 제 자신이 한심스럽더라고요. 고작 그거하라고 고쳐준 눈이 아닌데, 뭔가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떨치고 폰질도 멈추고 싶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중독_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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