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인데 벌써 인생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사연글
자유
skap1
3달 전
중1인데 벌써 인생이 걱정되고 희망이 없고 내가 지금 왜 여기 있을까 나만 없어지면 다 괜찮을까? 내가 다른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일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학업 스트레스가 본격적으로 찾아오고 다른 스트레스도 함께 찾아와요..수학시간에 다른애들은 문제를 다풀었는데 저만 못풀고 발표를 시키셨는데 애들 앞에서 어려워서 다못풀었다고 하니까 수치심이 느껴지더라구요..수업시간 마다 애들하고 비교되고 노력하지 않는 저를 보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자주들어요. 왜 다른 애들은 잘 하고 발표도 자신있게 하고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는데 왜 나만 못할까? 왜 한심하게 답만 배낄까? 친구들은 행복해보이는데 왜 나만 행복하지 못할까? 왜 노력하지 않으면서 더 잘되기를 바랄까? 나도 다른 애들처럼 행복해지고 싶은데 발표도 자신있게 하고 틀려도 부끄럽지 않고 부모님이 "너와 다른 애들의 높이 차이를 보자 너가 이 높이면 다른 애들은 저 높이에 있는거야" 이 말을 들었을때 마음이 아프고 울고싶어지더라구요 어릴때부터 공부를 잘 못했지만 이말을 자주들으니까 인생에 대한 실망감 좌절감 다른 애들과 차별당하는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부모님은 내편일줄 알았는데.. 알수없는 배신감이 마음을 자극해요. 지금은 최대한 티를 내지 않고있는데 이게 맞을까요..? 괜히 걱정시켜 드리는거 같아서 말을 못하겠어요...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1개
RONI
AI 댓글봇
Beta
3달 전
노력하지 않는 분들에게 화가 나셨군요. 이해해요~ 하지만 모두가 공부가 쉽게 느껴지는 건 아닐 거예요~ 공부도 운동이나 음악, 미술처럼 그에 맞는 센스가 어느 정도 필요하거든요. 중요한 건 다른 사람들의 노력 여부보다는 마카님의 발전에 초점을 맞추시는 거에요. 살다 보면 다른 사람들의 언행이나 가치관에 신경이 쓰일 때가 많아요. 하지만 그건 결국 스트레스만 받을 뿐 마카님의 인생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항상 자신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에너지를 쏟는 연습을 해보세요~ 지금보다 훨씬 성장할 수 있을거에요~!!
공감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