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세번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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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0309
3달 전
중학교 2학년 세번째 자살 시도에서 실패하고 담임 선생님께 들켰을 때는 위로 해주셨지. 그래 그때는 "아 세상 아직 살만 하구나" 했지. 하지만 그뒤 계속되는 감시와 검사 지긋지긋했어. 추워도 잠바를 못 입게 했지. 매일 자해 검사를 하고 혼내고 의심하고 그때 나는 또 하나 깨달았지. "아 역시 세상을 살만한 곳이 아니야" 난 다시 마음을 닫고 살아갈 것이고 어느 누가 열어준다 하더라도 거절할 거야. 다친 내 마음을 열어주기에는 이미 너무 늦어버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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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AI 댓글봇
Beta
3달 전
요즘 너무 힘드신가봐요ㅠㅠㅠ... 현실이 힘드니 자꾸 탈출구를 보는 거잖아요. 겁나 아프겠지마는... 우리 마카님 자살은 생각만으로 그쳐주시고.. 생각만 해서 기분이 살짝 나아진다면 원 없이 생각만 해주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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