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연을 끊고 싶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면증|취업|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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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연을 끊고 싶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zxxxz99
·2년 전
남들이 보면 화목한 가족이지만 남들 시선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동생만 편애하는 부모님이 너무 싫어요. 특히 엄마와의 갈등이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됐어요. 종교적인 압박과 학업에 대한 압박으로 저는 더 엇나가게 되었고, 많이 혼나고 많이 맞았어요. 그 때 당시에는 학생이기 때문에 혼나고 맞는게 당연한줄 알았어요.. 고등학생 때 엇나간 저와 상반되게 학교생활 잘하고 교회도 잘다니는 동생을 너무도 예뻐하셨죠. 그 때부터 자해를 시작한 것 같아요. 그나마 화가 풀리더라고요 제일 힘든건 종교문제에요. 솔직히 저는 가고싶지 않아요. 그냥 어릴 때부터 다니던 습관으로 지금까지 다녔었지만 종교문제로 부모님이 다투는 것도 진절머리나고 (엄마만 다님) 종교에 얽매여서 살아가는 엄마 모습이 이젠 지쳐요 전 그렇게 살고싶지 않아요. 근데 엄마는 저를 불쌍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ㅋㅋ 차암.. 이렇게나 종교가 무섭습니다. 지금은 대학 졸업 후 먼 지역으로 취업해서 혼자 산지 3개월 정도 되어가요. 제가 타지에서 교회를 잘 다닌다고 생각하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알아보셨더라고요.; 교회를 가지 않은 이유로 또 불같이 화를 내시며 당장 주말에 본가에 내려오라고 하시네요. 제 인생 중 이 3개월이 가장 행복했는데 말이죠.. 제가 뭘 하는지 sns를 보며 다 일러바치는 동생과 교회에 *** 엄마 남들 시선이 최우선인 아빠 단 1명에게도 정이 없어요. 교회다니기 싫다고 말하고 싶은데 저 때문에 저만 빼고 좋아보이는 사람들 분위기를 깰까봐 못하겠네요. 말주변이 없어서 진짜 두서없이 막 썼네요.. 제가 지금 무슨 말 하고있는지고 모르겠네여ㅓ 불면증에 자해를 계속해요 화가 안나도 그냥 습괒처럼 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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