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열심히하고 노력해도 남들보다 많이 해도 남들과 같은 실수를 해도 유독 나한테만 심하게 굴고 여러 이유로 출근하기 싫어요 이제 지겹습니다 지금 출근하는 와중에도 집에 너무 돌아가고싶어요.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오늘 하루 별 탈 없이 무난하게 보내셨으면 좋갰습니다. 일 하는 중에 절대 주눅들지도 속상해하지도 않을 수 있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 직장에서 내가 한 일, 나 자체를 쓰레기로 만드는 대표에 스트레스 받아 퇴사했습니다. 이후 10달 정도 헤메이다 현 직장에 들어왔습니다. 전공과 전혀 다르지만, 회사만 보면 규모도 있는 편이고 제법 안정적이라 오래 다니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원래도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못했고, 일도 딱히 잘하지못했지만, 쉬는 동안 더 감이 떨어진것 같습니다. 입사 후에 텐션을 올려 일도 배우고 사람들에게 다가가려하지만, 쉽지가 않습니다. 업무에서는 계속되는 실수, 사람들과는 어색함을 깨려 쓸데 없는 말을 하게 되고 그리고 경력직에, 같은 팀의 인원들이 모두 저보다 어립니다. 그런데 무시를 몇번 당하다보니 저 스스로가 많이 쪼그라든 것 같습니다. 말을 잘하는 편이 아니다 보니 소통이 안됩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사람들이 옆에 있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지금 계약직인데, 더이상 피해주지말고 나가야할까요, 아니면 버틸때 까진 버텨봐야할까요..?
번아웃인지 지금제가많이지친것같아요 일도그렇고 일상생활도그렇고 모든게지금 무력감이 와요 여유롭게생활하고 싶은데 일자체가 기다려주지않은거라 자꾸주변인이나 사람들자체에서 불안하고 감정적으로 기분이 나빠요 일마치고오면은 집에서만큼은쉬어야 하는데 보는게다일이라 그거보고싶은힘들고 지치고 아무것도안하고싶고 잦은 짜증에 뭔가가 되는일이하나도없는것같아요 이 직장생활도 뭐가문제인지도모르겠고 제가하고있는일과 모든일생활이 안될정도로 과부화가 걸린것같아요 그렇다고 이직하기에는 나이를생각해보면 아무도안받아줄것같고 ..오늘너무속상해서 적어봅니다
약 12년째 같이 일하고있는 사장님(형님)있습니다. 옛날에는 서로 직원인 입장에서 마음이 맞아 같이 미래를 그리면서 꿈을 꾸게되었고, 그렇게 전국 방방곳곳을 누비며 같이 일하며 함께 꿈을 키워왔습니다. 진짜 형님의 사업체를 갖게 되었고, 사업체를 갖게 된후 같이 일한 기간은 약 5년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열정을 가지고 밤낮없이 성공하기위해 일을했고, 계속 어떠한 장애물(직원퇴사,가스라이팅 등)에 걸리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어요. 내가 생각한 미래의 방향과 사장님이 생각한 미래의 방향이 다르다는걸 1년전쯤부터 느끼게 되었고, 그냥 관리자라는 이유로 가스라이팅아닌 가스라이팅을 하네요. 제가 생각했을땐 모순이 많은 사람이며, 제가 힘들다고 할때도 견뎌라, 버텨라 라고만 할뿐...견디고 버티는게 정답인걸 알지만 너무힘드네요. 하루하루가 힘들고 이제는 속 편히 술한잔하며 하소연이나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얘기할사람이 없어진거 같아 너무 외로워요(직장 때문에 연고지 없는곳에서 생활중)
이런 창피한 기억은 어떻게 잊죠.. 하필 다 조용할때 뽀오옹 하고 뀌었어요..
22살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매장에서 근무했지만 다 계약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그만뒀어요. 단기 기억력이 안 좋아서 한 번 말한 건 잘 기억하지 못하고 그렇다 보니 일을 배우는 속도도 많이 느려요. adhd 약을 먹으면 좀 나아질까 싶어 병원도 갔었는데 부작용이 심하다고 해서 약은 안 먹고 있어요. 나아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오늘 첫출근이고 병원에서 일하는데…점심시간에 식당에 안올라가고 저보고 식판에 밥퍼서 병동으러 내려오라는거에요 카트에 담아서 ㅋㅋㅋㅋ하 ..현타와요 지짜 나가기싫다 ..나혼자 식당가서 폰보면서 먹고싶은데 이번년도 왜이렇게 힘들지 삼재라서 그런가
ㅁㅊㄹ 들이 전화왔는데 머임? 나는 회사 퇴사권유서 작성하라는 줄 알고 진짜 엮이기 ㄱ 싫은데도 받았는데, 단독방에서 나가래요? 아니 어이없어서 진작에 이미 나갔는데 먼소리? 덕분에 ㅆㄱㅈ 없는 이상한 여자 목소리 들어서 기분 잡쳤네요. 하아.... 제가 이런곳에서 일했슴다.... 일하지 말고 백수로 사십셔.. 일하면 고생만 하고 일찍 가지만, 백수면 행복하고 오래삽니다.... 다시는 글 연재 없기를 바라며....🙏 아니, 생각해도 ㅈ 같네 누가 퇴사한 사람에게 단톡방 나가라고 확인도 안하고 전화하냐 ㅈ***ㅈ냐? 완전 ㅁㅊㄹ들이네
저는 8년차 되는 수학학원 강사 및 실장입니다. 지인이 운영하는 학원에서 우연치 않은 계기로 학원강사를 하게되었고, 지금까지 8년차가 되어서 올해 고등학교 1학년 ~3학년 학생들을 전부 30명 가량 지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실장업무도 하면서 학생들 관리하려니 너무 힘들더군요. 그러다보니 제 역량이 부족했겠지만 학생들중 성과가 좋지 못한학생들도 있었고 그로인해 퇴원생이 생기게 되기도 했습니다. 학원이 신구원생보다 퇴원생 수가 늘어나다보니 당연히 운영에 무리가 가기 시작했고 부원장님께서 원장님과 부원장님은 월급을 못받아간다고 이야기를 여러번 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심적으로 부담도 되고 월급 못받아가시는 분들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그럼에도 퇴원생이 생길때마다 제가 느끼는 심정이 더 안좋아지고 부담이 느껴집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직장 동료와 어려움이 있어 고민 상담합니다. 지금까지의 있었던 일을 적어보았으니 읽어보시고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적다보니 글이 길어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행동 1. 잦은 기분 변화 가. 그 분의 컨디션(어디가 아픈 것은 아니었고 근무하던 중 갑자기 일도 하기 싫고 집에 가고 싶었다고 함.)이 안 좋았던 날, 옆자리 직원과 대화하던 중 직원의 농담에 웃자 갑자기 밖으로 부르더니, ‘적당히 하라. 내가 지금 몸이 안 좋은 거 뻔히 알면서 그렇게 웃음이 나냐.’고 함. 나는 사과드렸고 그날 그 분은 팀장님께 인사 없이 귀가했고, 그렇게 갑자기 조퇴한 적이 전에도 있었다고 함. 평소 기분 변화가 심한 것에 대해 인정하고 갱년기로서의 어려움을 자주 토로하던 분이었기에, 이 일이 있은 후에는 더욱 조심하며 사무실에서 누군가의 농담에 웃으려다가도 나도 모르게 그 분의 눈치를 보게 됨. 나. 내가 주관하는 행사 전날, 같은 팀원이 행사 준비 같이 하자고 하자, 갑자기 벌떡 일어나 사무실 문을 쾅 닫고 나가서는 행사장에서 말 없이 굳은 표정으로 의자 배치를 하고 행사장을 떠남. 다. 팀원 중 그 분보다 상급자가 주재하는 회의 중 갑자기 사무실을 나가서 회의가 끝날 때까지 들어오지 않음. 2. 평소 사소한 말과 행동 가. 내가 밥을 거의 먹지 않아 주변 직원분들이 걱정하자, ‘관심받고 싶어요?’라고 말함. 나. 전날 그 분이 주관하는 행사를 뒷정리하던 중 손등이 까졌음. 밴드를 안 붙일 수 없어 밴드를 붙이고 회의하던 중 팀장님이 보고 왜 그러냐고 하셔서 ‘어제 정리하다가 좀 까졌습니다. 하하.’라고 최대한 안 아픈 척 유쾌하게 말했지만, ‘이제 일 ***지 말란 말이네.’라고 함. (이제는 어느정도 이 분의 반응이 예상되어 다쳤다는 걸 표현하지 않았었고 팀장님의 질문에도 사실 말하기 싫었지만 그렇다고 거짓말까진 하기 싫어 어쩔 수 없이 대답함.) 다. 예전 우리팀의 팀장님이 인사 이동으로 인사 부서 팀장 자리로 가시자, ‘이제 곧 진급하겠네요.’라고 함. 그 외에도 그 팀장님이 자기한테는 자주 화를 냈는데 나는 엄청 예뻐하신다는 말을 수차례 함. 라. 주변 직원분들이 나에게 집도 먼데 아침마다 일찍 와서 힘들겠다고 할 때마다, 본인은 1년 동안 아침 6시까지 왔다고 직원들에게 수차례 말함. 마. 나의 당직날 여직원 대기실에서 대화하던 중, 자기는 내 당직날 항상 남아서 대화도 해 주는데 자기 당직날에 나는 매번 그냥 퇴근한다고 섭섭해 함. 나는 아직 애들 나이가 어려 저녁 초과근무를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을 그 분은 누구보다 잘 앎. 바. 평소 마주보며 대화를 하다가도 갑자기 그 공간을 나가버리거나, 자리를 이동함. 그럴 때마다 나는 졸졸 따라다니며 대화를 이어가야 하고, 얼굴을 마주하지 않고 대화를 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음. 이것이 평상 시의 대화이고, 화가 났을 때에는 본인의 말만 하고 자리를 떠나버려 내가 말할 기회는 아예 주지도 않아 대화 자체가 되지 않음. 사. 점심 시간에 커피를 마시며 사소한 대화를 하던 중, 지금 하는 업무가 재미없다고 표현하자, 표정이 굳어지며, ‘일을 재미로 해요?’라고 하며 이해할 수 없다고 함. 나는 업무에서 재미를 느꼈던 적이 있고 앞으로도 재미있게 일을 하고 싶지만, 이렇게 말씀드리면 더 화를 내실까 봐 말하지 못하고 죄송하다고 함. 아. 평소 나에게 화내고 불편하게 했던 행동들을 주말에 얼마나 많이 회계하는지 아냐고 함. 갈등이 있다면 당사자들끼리 해결해야지 회계하는 것이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함. 3. 업무 가. 매주, 다음주 업무를 제출해야 있는데 되도록 그 분께 여쭤*** 않고 문서 검색 등으로 최대한 스스로 작성해 오던 중, 적을 업무가 없어 그 분의 업무 중 하려고 했던 업무가 생각나 그 업무를 적어도 되냐고 여쭤보니 그 업무 못한다고 화냄. 나의 업무 속도가 너무 빨라 따라올 수 없다고 함. 하지만 지금까지 몇 차례 해당 업무를 요청하면 제출 시각이 임박하도록 안 준 적이 있어 나 또한 어려움이 있음. 나. 그 분은 사무실에 들어오며 직원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넬 때 지금까지 나를 한 번도 *** 않았지만 나는 섭섭함을 표현하지 않고 묵묵히 매일 그 분의 얼굴을 보며 인사해 오던 중, 전날 그 분의 다른 행동에 섭섭함이 풀리지 않던 날, 단 한 번 그 분을 *** *** 않고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만 하자 나를 불러 인사를 왜 안 받냐고 화냄. 다. 큰 업무가 갑자기 생겼을 때나, 부서장의 지시 등으로 새로운 업무를 누군가가 해야 할 때, 소극적이라는 느낌을 받음. (본인의 업무를 내가 할 때가 몇 번 있었음.) 라. 업무로 드릴 말씀이 있어 자리에 가서 화두를 꺼내면 본인의 말만 계속 해서 정작 내가 전달하려는 내용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 부분을 말씀드리니, 울면서 ‘내가 잘못 살았네.’ 하더니, 화를 내며 ‘생각해 봐요. 본인보다 10살이나 어리고 계급도 까마득한 직원이 이런 얘기 하면 받아들일 수 있겠어요?’라고 함. 개인적으로 나는 받아들일 수 있고 실제로도 후배들과 그렇게 근무 해 왔으나 화를 돋우게 될 것 같아, 죄송하다고 함. 마. 평소 단둘이 있을 때 다른 부하 직원들의 언행에 불만을 토로한 적이 몇 차례 있었으나, 이해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었음. 그렇지만 동의를 하지 않으면 사이가 불편해질 것 같아 가만히 들어드림. 마. 최근, 회의 중 내가 의견을 내자 코웃음을 침. 인격적 무시를 느껴 점심시간에 대화를 요청했고, 회의 중 내가 했던 ‘시대가 변했다’는 말에 기분이 나빴다고 함. 그러면서 나의 말을 왜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 후 거리를 걸으며 대화하던 중이었으나 나를 거리에 두고 자리를 벗어나 왔던 길을 되돌아감. 그 길로 다른 팀원에게 면담 신청하여 울면서 힘들다고 했다 함. □ 나름의 노력과 어려움 1. 거리두기: 식사 자리도 불편해지자, 점심시간에 운동을 시작함. 허기가 지고 운동 생각이 없는 날에도 접촉과 대화를 최소화하기 위해 식사를 혼자 따로 함. 2. 회사 내 동료상담사에게 동료와의 관계가 어렵다고 상담을 신청하여 애로사항을 토로하니, 나의 입장이 이해가 된다며, 지금 하고 있는 거리두기를 계속 하는 것이 좋겠다는 조언을 들음. 3. 그간 그 분의 컨디션과 기분을 매일 살피느라 정신적인 에너지 소모가 큼. 4. 최근 회의 이후 같은 사무실 내에 있으면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손이 떨림. 5. 그 분은 나를 존중하기 때문에 말도 놓지 않는다고 하지만, 말로 존대하는 것을 제외한 많은 행동들이 인격적 무시로 느껴져 더 이상 함께 근무하는 것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