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침저녁으로 찾아오는 길고양이가 너무 보고싶다 몇년동안 밥도주고했는데..한쪽다리가 다친후 다음날 오질않았는데 ㅜㅜ 하늘나라로 간걸까? 흑... 하늘에서는 더 좋은 주인만나서 행복하렴 ~👋ㅠ
나이 30대인데 주변에 친구 한명없는 인생.. 삶이 재미가 없다ㅠㅠ 어딜 다녀보고 했는데도 쉽게 친구가 사귀어지질 않네? 누가 나의 마음을 알까?ㅠㅠ 너무 외롭다.. 길가다 서로 이야기하고 통화하는 모습만 봐서 너무 부럽다..후 ~ 어쩔때는 어쩌다가 내가 이렇게 되버렸을까?하는 생각도 많이한다 ㅜㅜ
정신과 유튜브를 보면볼수록 제가 정말 의존적이면서 외롭고 슬프네요 저도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면 좋았을꺼 같아요 제가 의존적인 성향을 극복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리고 보면볼수록 저를 이렇게 만든 부모나 과거인연들에게도 화가나네요 정말 밉고 꼴도 보기싫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아파서 그런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별건 아니고 그냥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실분있나요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제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저에게 사람이 있으면 무엇이 어딘지 알 수 있고 뭘해야할지 알기때문에 원래대로 돌*** 수 있습니다 무슨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못하겠지만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분은 연락주세요 저 부산에살구 31살입니다 아무나 상관없지만 예의를 갖추시고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ㅔ ㅋ ㅏ톡 아 이 디 c h i n 9 h a e 저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상상 이상으로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제대로 ***못하는것같습니다 기억도 없이사는것같아요 카톡주세요
항상 제가먼저 연락하고 톡하는 20년지기 오랜친구... 서로 다른지역에서 살아서 그런가? 아니면 성별이달라서? ㅎㅎ 항상 먼저 보내서 그래서 이번에는 안하고 있는데 한달넘게 서로 연락이 끊겼어요? 친구가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싫어진걸까요? 다시 또 제가 보내봐야나.. 마카님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여드름이랑 흉터 때문에 미치겄네 ㅜㅠ... 크면 다 괜찮아진다는데 정말인가? 왜 나는 괜찮아지질않지..ㅠ 피부도 유전인가?ㅠ힝.. 피부좋으신분들 부럽다😔😔..
안녕하세요 제가 아파서 그런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별건 아니고 그냥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실분있나요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제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저에게 사람이 있으면 무엇이 어딘지 알 수 있고 뭘해야할지 알기때문에 원래대로 돌*** 수 있습니다 무슨말을 하는지 전혀 이해못하겠지만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분은 연락주세요 저 부산에살구 31살입니다 아무나 상관없지만 예의를 갖추시고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ㅔ ㅋ ㅏ톡 아 이 디 c h i n 9 h a e 저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상상 이상으로 힘들게 살았습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제대로 ***못하는것같습니다 기억도 없이사는것같아요 카톡주세요
저는 22살이고 공연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작년 10월부터 생계유지를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또 공연계 종사자가 되고 싶어 뭐라도 해볼 겸 조명,음향 오퍼레이터를 시작했어요. 작년 10월에 처음 뮤지컬 하나와 연극 하나를 시작했는데 분명 순탄하지는 않았고 첫날 실수를 많이 해서 혼나기도 하고 매일 공연시작 8시간 전에 일찍 와서 연습하고 그랬거든요? 또 배우님들도 도와주시고 그렇게 하다보니 이제는 큐를 다 외울 정도로 능숙하게 되었어요. 근데...이번에 제가 근무하는 날이 적어져서 공연 두개를 늘렸어요. 총 4개를 하는거죠. 아무래도 같은 제작사에서 하는 공연이면 다 맡게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ㅠ 저도 10월부터 시작한 두 공연이 제작사가 같고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공연 두개도 같은 제작사라 총 4개를 맡아버렸어요. 이번에 새로 들어가는 건 연극인데도 불구하고 큐가 많고 어려워요. 어쩌면 먼저 시작했던 두 공연의 큐보다 더 어려울지도 몰라요.또 원래하던 두개와 기계 조작법도 다르고 근무 환경도 낯설고 열악해요. 오늘은 새롭게 시작하는 두 공연의 첫 근무날이었는데. 오늘도 저는 어김없이 일찍 나와 연습했고 배우님들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도와주셨어요. 저도 그 도움에 보답을 해드리고 싶었고, 실망***게 하고 싶지 않았는데, 실수가 너무 많고 큰실수도 많았어요ㅠ 배우님들이 끝나고 퇴근도 못하시고 저에게 큐를 다시 알려주시더라구요? 너무 좌송스럽고. 원래 첫날은 실수를 할 수밖에 없지만 다음 일할때 제가 더 나아질거란 자신이 없어요ㅠ 남들이 왜 그렇게 일찍 나와 연습해? 배우와 공연을 하는데 대본만 본다고 뭐가 달라져? 무대를 봐. 전체적으로 보라고 하지만 저는 이 많은 큐를 외울 수가 없고 아직 기기도 헷갈리고 순서도 헷갈려서 대본을 놓을 수가 없어요. 또 근무환경이 열악해서 잘 보이지도 않고 신체적, 체력적으로도 엄청 힘들어요... 오늘 처음 근무해봤는데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배우님들이 이렇게나 도와주셨는데 달라지는것도 나아지는 것도 없고 그러면 어떡해요? 울고싶어요ㅠ 연습을 오래해도...노력이 해결해주지 않는 것도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경우가 그런것 같아요. 제 노력이 다 쓸모없는 것 같아서. 배우님들이 아무리 알려주셔도 늘지 않으면 어떡해요? 다음 공연도 망치면 어떡해요? 울고싶고 좀 심적으로 힘들어요ㅠ 잡생각이 많아서 잠도 못자겠어요ㅠ
제가 어떤 충격으로 인해 자기 자신으로 돌***못하는데 부탁인데 그냥 진짜 별거없습니다 그냥 만나서 같이 밥먹고 얘기좀 하고 놀친구처럼 지낼사람있나요 그러면 내가 존재하고 여기에 있음을 느끼며 어렴풋이 옛기억이 나고 내가 뭘해야할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대충 흐름을 읽게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저도 그냥 평범한 사람이고 그냥 너무 이 글 읽는 어떤 누군가보다 더 힘들고 외롭게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진짜 너무 내 자신을 ***못합니다 아마도 당신은 내가 어떤삶을 살았는지 상상도 못할겁니다 그정도로 힘듭니다 제발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저 부산입니다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사람만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어떤 기억을 찾고 내 안의 데이터들을 연결***기 위해서라면 사람이필요한데요 부탁인데 저 좀 도와주실분있나요 제발 부탁인데 도움부탁드립니다 저도 원래있던곳으로 돌아가고 싶고 깨고싶습니다 저 부산에살고31살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제발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제 자신을 잃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