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칭찬하는건 나에게 너무도 어려운데, 단점을 이야기하는건 제일 쉽고 당연한 일이다.
장점을 이야기 하면 내가 너무 거만하고 재수없이 자랑하는거 같고 좋아보이지 않지만 단점을 이야기하면 겸손함과 자아성찰과 동시에 자신을 아는 것 처럼 보인다. 나는 수많은 눈치속에 그렇게 오랜시간을 살아왔고 결국은 병이 났다. 남들 하는 것처럼 눈치보며 말했을 뿐인데 병원을 다녀야만 했다. 세상은 내가 모르는것 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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