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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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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몇년전부터 였을까 갑자기 "내가 왜 사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저는 끝내 그 답을 생각해내지 못했습니다. 그 후 부터였을까 삶에 의미는 없어지고 슬픔, 절망, 미안함이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또한 인터넷 세상에 대한 강박도 생겼습니다. 모든 계정들을 정리해야된다는 생각인데요. 어느새 제 계정들을 적은게 100가지 정도가 되었습니다. 적기 싫어지고 피로해지지만 하지 않을때마다 뇌가 가려운 느낌이 들어 멈출수가 없습니다. 점점 이런 생활이 반복되자 밤엔 잠을 못잤습니다. 벽에 걸려있는 종이 하나조차 신경쓰여 잠을 도저히 못잡니다. 알림이 와도 바로바로 지우지 않으면 도저히 버틸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너무 지저분하게 느껴지기 시작했고, 제 모든 흔적을 깨끗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 울고 싶어도 참아가며 살아왔지만 그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같은 울음이었으며 저 혼자 괴롭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세상엔 괴로운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에 나만 생각했다면서 저한테 저는 또 뭐라합니다. 그럼 그 생각을 한 저한테 또 뭐라하며 끝없이 저에게 질책을 합니다. 생각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저에게 뇌는 죽으라고 하며, 모든게 제 탓이라 원망을 합니다. 솔직히 지금 제 정신이 정상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기억이 섞여 완전하지 않은 설명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망상어지러움불면공황트라우마의욕없음호흡곤란분노조절조울스트레스우울두통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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