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게 없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취업]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하고싶은게 없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nmyj
·2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대학교 4학년입니다. 저는 하고싶은게 없어요. 주변에 남들은 그냥 과에 맞춰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는 제가 일을 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일을 하고싶어요. 근데 아직 그런걸 찾지 못했어요. 제게 맞는 일을 찾기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했는데 거의 대부분 금방 질리곤 했어요. 하다보면 쉽게 스트레스 받고 금방 기죽으면서 하고싶지가 않아져요. 어렸을 때부터 무슨 일이든 쉽게 질려하고 했어요. 시작 전에는 너무 하고싶어서 열심히 할 것처럼 말하고 기대하는데 막상 한두달 하다보면 그만하고 싶어져요. 그래서 그런가 해*** 않을 일에 대한 환상과 기대가 넘쳐나요. 어떤 일은 도전해 ***도 못하면서 계속 상상만 해요. 그 일을 했으면 나는 행복했을까? 즐거울까? 아니 그 일이 내 적성인거 아니야? 이런것들이요.. 근데 막상 도전할 용기는 없어요. 그러면서 그 일을 하는 사람들을 질투해요. 너무 부러워요..제가 ‘학창 시절부터 그 꿈을 가졌더라면 좋았을텐데’ 이런 생각을 자주해요. 그런데 이게 핑계라는걸 알아요. 사실 지금 시작해도 별로 늦지 않았다는 걸 알아요..그치만 전 도전하지 못해요. 이 일도 쉽게 질려버릴거 같아서요. 저는 모든 일에서 희망적인 부분,제가 좋아하는 부분만 보고 기대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환상속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요새는 이런 제가 너무 무책임해요. 제가 하고싶은 일을 찾고 싶다는 생각을 21살부터 했는데 아직도 하고있어요.. 지금은 하고싶은걸 찾고 싶다는 생각만 하면서 해야하는걸 놓치고 있는거 같아요. 남들은 지금 자격증을 따고 있는데 저는 제 학과 분야로 안 가고싶어서 그 시간에 하고싶은 걸 찾아보자라는 생각에 안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막상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버거워요..감당이 안돼서 불안해요. 지금 제가 학기 중이라 ‘현재 수업이라도 집중하자’라는 마음으로 불안함을 달래고 있지만 하루 집중하면 다음 날은 힘이 빠지고 그래요. 그러면서 그런 제 자신이 답답하고 못나보여요. 많은 사람들은 하고싶든 하기싫든 열심히 살고 있는데 저는 환상 속에서 살고 있고 혼자 자기합리화하고 결국 해내는 것도 없고 아무 노력하지 않으면서 좋은결과가 나오길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 뿐이에요. 저를 잘 모르겠어요. 그냥 뭘 해야할지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스트레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2년 전
한 번뿐인 인생입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좋아하는 일에 도전하세요. 저도 마카님을 응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