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긋기를 해도 신경이 쓰여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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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긋기를 해도 신경이 쓰여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blueCloud1414
·2년 전
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4일째 직장을 병가로 안가고 있습니다ㆍ동료 중에 저처럼 코로나 양정 판정을 받았지만 원격으로 근무하는 동료가 있기는 해요ㆍ하지만 전 아프면 무조건 제대로 쉬어야한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동료들이랑 병가기간 중에는 일체 메세지 답장 메세지 확인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ㆍ계속 뭔가 대응을 해두면 제 경계를 넘어올 것 만 같은 두려움과 위기감 과 불편감이 들기 때문이에요ᆢ도대체 코로나 걸린 사람한테 왜 일을 하길 바라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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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shida
· 2년 전
그러게 말입니다. 병가인데 왜 연락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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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loud1414 (글쓴이)
· 2년 전
@ddashida 님 동료들도 그렇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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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shida
· 2년 전
@blueCloud1414 예전에 허리 다쳐서 병가냈을 때, 연락이 오긴 했습니다 한명에게. 다행이 허리 얼만큼 다쳤나 물어보는 간단 질문이였죠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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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loud1414 (글쓴이)
· 2년 전
@ddashida 그렇군요ᆢ지금은 허리 어떠신가요? 전 안부 물어보는 메세지도 무서워요ᆢ아프다고 티 안내면 일하라고 눈치줄까봐서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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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shida
· 2년 전
@blueCloud1414 지금은 아주 괜찮아졌어요 ㅎㅎ 사실, 저도 회사사람의 그 전화가 왔을 때, 받기가 무서웠습니다 글쓴님 맘처럼 혹여나 아픈데 잘 못말하면 안믿어줄까봐? ㅎ 그런 생각이 들었던 적이.. 병가낸 사람에겐 일하라고 눈치주는 건 정말 예의없는 짓이에요. 그래도 혹시나 안부만 묻는 분들이라면, 마음놓고 받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