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부터 7년째 과도한 스트레스에 자해를 합니다.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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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HA25
3달 전
중1부터 7년째 과도한 스트레스에 자해를 합니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해를 합니다. 중1부터 18살까진 거의 습관처럼 팔목에 상처가 없으면 왠지모르게 불안해져서 죽죽 눈썹칼로 그었습니다 양쪽 팔에 자리가 없으면 양쪽 허벅지를 그었습니다 아무래도 가깝던 가족들의 죽음, 학교에서의 따돌림등등 저도 모르던 스트레스 때문일지도 모르지만요 21살인 지금은 왠만한 경우아니면 그러진 않지만 여전히 가끔 그런 충동이 들때가 있습니다 아직도 흉터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죽는건 무서워서 죽을만큼 그어버리진 않습니다. 병원이 답일까요? 또 요즘엔 본가에 있는 엄마, 고양이가 갑자기 죽을까 걱정입니다 아무곳도 아픈곳이 없는 둘이지만 그런 걱정이 드네요 두서없이 털어놓아 죄송해요
트라우마망상강박의욕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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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shida
3달 전
괜찮아요. 이제는 우리 21살 친구가 자신을 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 앞으로 살아갈 날이 많은 친구니까 ..
tearops
3달 전
마카님은 정말 소중하신 분이고 귀하신 분인데 상처를 받고 스스로에게 상처를 낸다는 게 너무 슬퍼요… 가족들이 돌아가시고 학교에서 따돌림받으시다니… 저도 따돌림 당해서 학교에서 숨어있을 곳이 없었고 부모님도 돌아가셨어요.. 그게 한꺼번에 오셨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alimum1002
3달 전
고양이가 갑자기ᆢ왜 나오죠;본가에 엄마랑 둘이 있다는건가요 ᆢ자해한다고 세상이 달라지지 않아요ᆢ내가 변해야 삶이 달라지듯이 내마음 내팔에 흉터만 남을뿐이에요 힘든거ᆢᆢ나만 알아요 남들 그다지 남의인생 관심없답니다 심지어 가족이라도 한참 이쁠나이에요 난 그때 졸업장딴다고 동분서주 했어요 부모님이 내주는 등록금 당연시 여기고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