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후 집에 오니 방에 있던 커터칼이 몽당 사라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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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yyy18
·2년 전
하교후 집에 오니 방에 있던 커터칼이 몽당 사라졌다. 자해후 피를 닦았던 수많은 휴지들이 사라졌다. 다쓴 거즈와 드레싱 밴드, 붕대가 모두 사라지고 깨끗한 서랍만이 남아있었다. 이걸 직접 버린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 감히 상상이 되지 않는다. 너무 미안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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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as0987
· 2년 전
마음이 무너지다 못해 하늘이 무너졌겠지요 자신을 자책하고 또 자책하고 그 마음어찌 상상이 되겠어요 두분 모두 불쌍하여 안아주고 토닥토닥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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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igi
· 2년 전
ㅠㅠ 슬프네요. 어머니께서 직접 치우시는데 마음이 아프고 본인이 이렇게 만들었나 이런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엄마와 함께 진지한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해를 하게 된 원인을 말하고 그 결과를 함께 해결하고, 함께 같이 여행도 다니며 행복한 추억을 쌓으면 어머니께서 그래도 처음보단 괜찮아졌구나 생각하시고 마음이 나아지지 않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