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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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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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현재 고3인 여고생입니다. 원래 감정기복이 심한 편인데 요즘 너무 심해져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저보고 앞으로 진로나 성적을 어떻게 할거냐는 얘기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그냥 학원에서 수업 듣다가 눈물이 나와서 어제는 그냥 나왔어요. 학교 가서 생활할때까지는 괜찮은데 그 후에 집에 오면 끝도 없이 우울해져요. 그리고 원래 불안이 많은 편인데 제가 학교를 다녀온 사이 부모님이 제 물건을 만지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끝도 없이 의심이 생겨요.그리고 부모님이 그냥 흘러가시는 말로 공부 하는게 맞냐,돈이 아깝다라는 말을 들을때마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어제는 그냥 너무 힘들어서 병원가서 치료받고 싶다고 했는데 그 말 한게 너무 죄송하고 저만 이러는거 같아서 너무 유난인 사람이 된거 같아요.지금은 그냥 부모님이 고3인 저를 배려해주는 행동을 보기만 해도 너무 부담스럽고 눈물만 나와요. 너무 죄송한데 그냥 자꾸 그만 살고싶고 그래요. 제가 왜 이러는지 이유라도 알고싶은데 저도 모르겠어서 답답해요.나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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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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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2년 전
부모님이 걱정하실까 봐 망설여지세요? 그래도 부모님께 조심히 말씀드려 보세요. 분명히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봐 주시고 마카님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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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airlosszidane
· 2년 전
고3 이시군요 ㅜㅜ 그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ㅠ 그 시기엔 더 예민해지고 불안해지는 시기에요 ㅠ 글쓴이님이 엄청 착하고 여린분이신것 같네용 부모님에게 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죽는것 만큼 불효가 없으니 위험한 생각은 하지마시구용 ㅜ 우는건 나쁜게 아니에요 그러니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 지금힘드셔도 봄은 꼭올테니 우리 힘내요 제가 항상 응원할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