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진짜 자살하고싶어요,거짓말 아니고 진심으로요.저만 그런가 싶어서 찾아봤는데,5.1%나 있더라고요.우연히 이 앱을 발견했고 부모님께도 말씀 못드린거 여기소 다 털어내 볼게요 일단,학교 학원 친구관계도 좋은 편이에요 다들 저 밝다고 하고,괜찮은데 집안에서 그래요.제 위에 언니가 한명있는데 솔직히 언니라고 하는것도 없고,제가 장녀가 되어버린 느낌도 있어요,저희 가족에서 저민 소외되는 느낌이고.언니만 우선시 인것같아 서운하기도 했지만 다 참아 넘겼죠,여러분들은 지금 이 말을 들을때,"엥? 이것 가지고 뭐가?"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저는 너무 괴롭고 힘들고 그냥 이 세상에서 저라는 존재가 사라졌으면 해요,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눈물때문에 앞이 잘 안버여서 여기서 끝낼게요 감사합니다.
뭐가그리 꼴사나운건지 다못먹으면 남길수도 있는거를 음식에욕심이많다고 하네요 아니 배고파서 많이뜨고 나중에 먹을수도 있는거를 꼭 간섭하고 비아냥 거리네요 저도 어느순간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집니다 이젠 아빠하고 밥도먹기 싫어요 사실 쩝쩝 거리는소리도 듣기싫고 저한테 간섭하는것도 듣기싫고 그냥 꼴도보기싫네요 제눈앞에서 사라진다고 해도 안찾을거같아요 친가쪽은 왠만하면 연락안하고 지내는게 편한거같아요 이제 슬 저도 독립을 할때가 된거같네요 아빠란 자체의사람과 가치관도 너무 안맞다보니 이젠 의견충돌나는것도 진절머리나고 제속으로 홧병이 생겨서 기분이 항상 안좋아집니다 불만도 많아지고 제성격도 안좋아지는것같아요 같이밥먹는게 싫어서 그냥 무시하고 방에들어오는데 에휴~쯧쯧 이러네요 도대체 왜이렇게 사람을 기분나쁘게 하는걸까요? 맨날 돈없다 능력없는모습 자식들한테 보여주고싶을까요 ㅋㅋ 한심하고 심보 드러운 친할머니와 아주똑같은모습을 닮은거같아서 참 불쌍합니다 잘 키우지도 못했고 도움되는거 한개ㅜ없었고 부모노릇 못했으면서 자식들한테 뭐 바라지 마시길 제일 없어보여요 왜돈이없고 한탄만 하면서 불행하게 사는지 알것같아요~ 이제 제 인생에서 멀어저주세요 맨날 사람 걱정***게 하는 그런것도 꼴보기싫고 걱정도 하기싫으니 혼자 알아서 잘사시다가 늙으셨음 좋겠네요 독립하고나면 연락은 한번씩만 드릴게요 찾지마시길~ 이때동안 쌓인거 생각하면 이제는 얘기는 절대안할거다~ 제발 부탁인데 시비나 말좀걸지마라
위에 제목 그대로 1달반동안 만난 남자친구가있어요. 제 남자친구는 엄청 뚱뚱해요. 그런데 저는 그런 외형적인 부분이 중요하지않아요.. 그런데 부모님이 남자친구 사진을 보시고 뚱뚱하다고 외모지적을 너무 많이 하셔요...(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중이거든요.근데 남자친구는 다이어트중이에요..) 부모님의 그런 모습에 제가 너무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어떤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ㅠㅠ
안녕하세요 올해도 이제 끝이보이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많이 외롭고 힘들고 눈물이 펑펑 나오고 서러워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만나서 같이 바다보러가실분있나요 그냥 석양빛에 일렁거리는 바다를 보고싶어서요 그냥 조용한 해변가에 앉아서 파도가 찰박거리는 소리들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실분있나요 저부산에삽니다 카카오톡 아 이 디 는 chin9hae입니다
왜 이렇게 못 갈궈서 안달일까 눈 뜨고 살아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 힘든데 나한테 뭘 그렇게 바라는데 이제는 자해 하는 것도 신경 쓰지도 않고 더 힘들게민 하네 이럴거면 왜 낳았어
어렸을 때부터 아빠는 항상 신경질적이고 무뚝뚝하고 예민했다 개인주의 적이고 그랬다 생각해보니 웃기다 내 생일은 한번도 축하해준 적 없고 생일축하한다는 말 지금까지 없었으면서 자기는 곧 생일이라고 챙겨달라고 그러는게 나도 ***같이 이 나이먹고 아빠 무서워하고 싶지 않은데 아빠가 너무 싫다 그냥.. 그냥 아빠가 다정한 애들 보면 너무 부러웠다 나도 가족 단톡방 이런거 있고 싶었다 아빠를 남으로 인식하고 그런가보다 그런 사람인가보다 생각하려고 해도 안된다 너무 괴롭다 어렸을 땐 아무렇지 않았는데 성인되고 나이먹으니까 모든 게 보인다
[고려대학교 KU마음건강연구소] 한국형 청소년 정신건강(우울·불안) 선별도구 개발 연구 참여자 모집합니다 📢 우리 아이의 정신건강, 알아봐요!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부설 기관인 KU마음건강연구소 연구팀입니다. 저희는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의뢰한 한국형 청소년 정신건강(우울·불안) 선별도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자녀, 보호자 각각 20분 내외의 면담 및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 면담 및 설문조사의 경우, 병원 및 센터에서 실시하실 경우 20만원 상당의 표준화된 전문 심리검사이나 저희는 연구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참여 혜택으로는, 연구 참여비 2만원과 🎁 심리평가보고서를 제공해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모집 대상 ✔ 만 13~17세 청소년과 보호자(1쌍) ✔ 최근 2년간 정신건강 관련 치료를 받지 않은 청소년 ✔ 연구에 관심이 있고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 및 보호자 💡 참여 방법 ✅ 구글폼 작성: https://forms.gle/WTTp8dBcCf3wkR39A ✅ 연구팀에서 개별 연락 후 일정 조율 📍 연구 장소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방문하여 설문 참여 (장소는 추후 협의 가능) 혹은 온라인으로 비대면 참여 가능 📞 문의 📧 koreanchildmh@gmail.com / *** 🔖
안녕하세요 저희집에 오빠가 두 명이고 제가 막내인데 그 중에서 맏이 오빠가 몇년동안 저 포함 가족 구성원들한테 욕하고 폭력을 행사했었습니다. 엄마한테 무슨무슨 년 거리는건 일상이고 제 뺨을 때리거나 목을 조르고 밀치고 칼 들고 협박한 적도 있었습니다. 작은오빠한테는 너무 어릴적부터 폭력을 휘둘러와서 작은오빠는 큰오빠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할 정도로 증오합니다. 저는 그동안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했고 유서에 오빠이름을 쓰고 죽을까 고민한 적도 있었습니다. 집안 배경을 설명하다보니 얘기가 너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 집안은 이런 상황인데 오빠가 방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어놓고 오줌까지 페트병에 모아 보관을 해서 오늘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하시다가 그 페트병을 다 치우셨습니다. 잘한 일일까요 저는 조금 후에 오빠가 돌아오면 또 큰 싸움이 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또 그런 방상태를 보면 오빠도 어딘가 마음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일텐데 병원가서 상담을 받아보자 하면 무슨 상담이냐고 도리어 욕하고 때릴까봐 무섭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집 상황이 나아지지를 않고 오빠가 이러다가 저희 엄마한테 진짜 큰짓을 할까봐 너무 무서워요 그냥 너무 무기력해지고 불안하고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사람 우습게 ***마 내가 무슨 ***인줄 아나 나한테 죽일려고 달려든거 평생 잊지 않을테니까 나나 동생한테 이기면 니 기분이 나아져? 괴롭히면 니 스트레스가 싸여져? 니가 이 세상에 사라져주면 돼 넌 우리 가족에서 제외되어야만 해 애초에 넌 우리 가족이 아니거든 니 홀로 1인가족인채로 살아가
가족인지 뭔지 어릴때부터 3번이나 버린주제에 날 무슨 왕따***는것마냥 ***로 여기면서 함부로 대하고 ***은 어릴때부터 날 지독하게 괴롭혔고 돈 자꾸 나한테서 갈취하고 애비***는 방관만 하고 10년동안 떠난주제에 전화한다는 개논리를 펼치고 할미년은 죽었으면 좋겠고 (요단강 건너세요 이년아 넌 존재 자체가 죄니까 내 인생에서 ***라 *** 년) 내가 왕따 당하는데도 모른쇠했고 결론은... 날 왜 낳았냐??????????????????????? 평생 고통받으면서 살든지 빨리 뒤지든지.. 내 인생에서 당장 사라져버려 이 이기적인 놈들아 니들이 가족이냐? 어? 내가 그렇게 우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