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이 너무 싫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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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너무 싫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RHBi
·2년 전
현재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원래도 동생들이 싫었는데 이젠 진짜 꼴도 못보겠어요. 동생들은 현재 4학년 쌍둥이 남자 애들이고 다른 애들처럼 평범하지도 않고 오히려 너무 산만해서 몇년동안 심리센터도 다닐만큼 시끄럽고 산만하고 정신없는 애들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진짜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어요.주변에 피해만 끼치고 시끄럽고 산만하고 나이에 맞지 않게 욕하고 대들고 진짜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원해서 태어난 애들도 아니라서 더 그런지 모르겠네요. 제가 문제인걸까요? 다른 남매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은거 같던데 부모님은 항상 제가 심하다. 왜 그렇게 싫어하냐고 하는데 시끄럽고 신경만 긁는 존재를 어떻게 안 싫어할까요. 진짜 다른 남매들 보면 이정도는 아닌거 같던데 전 왜 그런걸까요.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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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irene0317
· 2년 전
저는 동생이 죽을 만큼 밉지는 않아요 실제로 같이 잘 놀고 그러는데.. 진짜 동생이 말이 안통 해요 완전 ***에요.. 쓸때 없이 울고 엄마는 바쁘고ㅜ 저희 아빠가 이혼하고 도망가서 우리는 미국에 와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엄마는 일때문에 바쁘고 동생은 제가 하루종일 돌봐주는데 진짜 죽고싶을 때가 있어요ㅜㅜ 오늘은 동생 학교 버스 데려다 주는데 진짜 도로에 뛰어들면 누가 좀 알아줄까 생각도 하고.. 동생 얼굴만 봐도 화가 나고 원래 안그랬는데 동생 때문에 화가 많아졌어요 동생한테만ㅋㅋ 밖에서는 착하게 구는데 동생만 보면 별것도 아닌거 같다가 짜증나고 엄마 앞에서는 짜증을 못 네니까 엄마는 잘 모르고 운근슬쩍 엄마 앞에서 약올리고 진짜 풀 곳이 없어요 동생 학교 갔다오는게 싫어요 집에 혼자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온라인 하거든요 진짜 죽고싶다는 말로 밖에 표현이 않돼요 그냥 너무 답답해요ㅜㅜ 진짜 죽고싶진 않지만 동생이랑 있으면 계단에서 떨어지면 어떨까? 도로에 뛰어들면 누가 알아줄까? 아니면 진짜 동생이 없어지면 내가 슬플까 이렇고ㅜㅜ 가끔은 머리속으로 시뮤레이션을 해요 칼을 들고 뭐하고 하.. 진짜 밖에 나가서 소리라도 지루고 싶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