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하는 사람 들이 있어서서 너무 힘들고 몸도 마음도힘들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고민|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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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하는 사람 들이 있어서서 너무 힘들고 몸도 마음도힘들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judy4577
·3년 전
저는 초등학교 때 부터 고등학교 때 까지 왕따를당했어요 죽고 싶어도 못 죽는저를원망하면서요 5학년때는 저의얼굴에 침밷은 아이가있었어요 학교도가기 실었죠 학교가는게두렵고 무서웠어요 그때 선생님이 교실에있는 애들한태 다 사과를 하라고하셨어요 어렸을때부터 애들이 따돌릴 때마다 무시했어요 무시하면괜찮아질줄알았어요 그리고 애들한태다가갔어요 애들 몆 명이 학년 올라 갈 때마다 자리를 바 꿔 달라고했어요 중고등하교때는 상담을받았어요 그애들은 저한태 사과 같은 건 하지 않았어요 그러다 병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고혈압 부정맥 저는인터넷에찾아봤어요 죽는다고 네이버에나와있어요 내인생은너무지옥같고 살아서뭐하나 싶었어요 너무스트레스를받은 바람에 옥상에 올라간 적도있어요 칼까지꺼낸적도있어요 고등학교때를저의손목을잡고 빱까지맞았았어요 고등하교이후 전공과를 갔는데 자기가불안할때마다저의손목을잡아요 트라우마가생겼어요 그때마다심장빨리뛰고 보건선생님이 오셔서 호흡기 치료까지 하고 가셨어요 직장인이 돼다보니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내가좋아하는 일을 할수있다는 생각에너무좋았어요 초반에는 밀리때도있었어요 그럴때마다 나 너무 못하는것 같다는생각 이 머리 속에 떠나질않아요 그러다 너무친해졌는지 사생활을 너무 물어보고 쉬고싶은대 못 쉬게 하고 비슷한상황이절너무속상하고불편해지기 시작했어요 그전에않좋은일이있어서 너무속상했어요 속상한 일 예기 안 한다고 저를 불러서 이제부터는 속상한일 예기 해야돼라는말이 저를 옥매어왔어요 감옥처럼 저는어렸을때부터그랬으니까 나원래 이런 애인줄 알잖아 라고 예기 했어요 속상한예기하기가 싫었어요 좋은 예기가 아니 잖아요 그러다 자꾸 그러길래 제가 친구 그만하자고했어요 예날에는교회에서고민있거나 속상한 일이 생기면 예기를했어요 언니 오빠들이 위로를 잘해줬어요 너무고마울만큼 그런데 이제는작년3월달에이사를하게됐어요 그러다코로나가터지고 지금까지도못가고있어요 언니오빠들이위로가 많이 되줬는데 하그날은잠도잘못잤어요 하루종일 눈물만 흘렸어요 최극에는 배가 아파서 병원 까지갔는데 검사를했는데 괞찬태요 피도뽑았어요 토증이 있어서 진통제만 먹고있어요 세치도많아졌어요 박을나가면 사람들이많아두렵고무서워요 눈도 똑바로 못쳐다 보겠어요 집에있는게편해요 옛날보다더 박에나가는게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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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mealone2
· 3년 전
고혈압 부정맥은 죽을 병은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마음을털어놓고스트레스풀수있는자신의방법은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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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4577 (글쓴이)
· 3년 전
@leavemealone2 너무고마워요 ㅠㅠㅠ누가 저의 댓글을 일어줄까 라는 생각으로 고민하다가 너무 힘이들어서 올렸어요 죽을병은 아니라고해줘서 위로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